손흥민 LA 이적에 BBC “완벽한 이적이었다” 작성일 10-09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LA 메시 영입급 효과 누린다 평가<br>9경기 8골 2도움… 팀 공격 중심<br>“리더형 이적생” 극찬·유니폼 품절</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09/0001147243_001_20251009220216530.jpg" alt="" /><em class="img_desc">◇본인의 시그니처 '찰칵'세레모니를 선보이고 있는 손흥민.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축구에 완벽한 이적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손흥민의 LAFC 합류는 그에 가장 가까운 사례일 것 같다.”<br><br>춘천 출신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기록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국 BBC가 지난 8일 “완벽한 영입—로스앤젤레스에서 메시급 효과 보여준 손흥민”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그의 ‘신드롬급’ 성공을 집중 조명했다.<br><br>이 매체는 “손흥민의 MLS 데뷔 두 달은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최상의 선택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며 “유럽에서의 명성과 미국 시장의 특성이 완벽히 맞물렸다”고 분석했다.<br><br>손흥민은 지난 8월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MLS 역대 최고 이적료(2,650만달러)로 LAFC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9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단숨에 팀 핵심 공격수로 자리잡았다.<br><br>축구 해설위원 맥스 브레토스는 “손흥민은 합류 직후부터 거의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며 팀에 완벽히 녹아들었다”며 “팀원들이 손흥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면, 마치 몇 달간 함께한 동료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호날두 같은 슈퍼스타가 MLS에 온다면 팀이 선수 중심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손흥민은 LAFC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완벽히 녹아들었다”며 “진정한 리더형 이적생”이라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유럽 출신 스타 중 MLS에서 기대에 못 미친 경우가 많았지만, 손흥민은 ‘대형 영입’의 부담을 오히려 에너지로 바꿔 팀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그는 구단의 새로운 상징이자 MLS의 성공 모델이 됐다”고 덧붙였다.<br><br>이 방송은 손흥민의 인기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견줄 만큼 폭발적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영입 직후 손흥민의 유니폼은 전 세계 스포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으로 기록됐다. LAFC의 소셜미디어 조회수도 549% 급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상승세 탄 원주DB, 대구서 더 높이 뛴다 10-09 다음 조혜련 "23살 子 우주, 새아버지 처음으로 '아빠'라고 불러" 눈물 ('행님 뭐하니')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