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탄 원주DB, 대구서 더 높이 뛴다 작성일 10-09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관장 잡고 공동 2위, 기세 오른 초반 흐름 <br>알바노·엘런슨 쌍포 대구 원정서 활약 기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09/0001147242_001_20251009220213385.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 부스터스를 상대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는 강상재와 헨리 엘렌슨의 모습. 사진=KBL 제공</em></span></div><br><br>상승세의 원주DB가 절박한 대구를 만나 승리를 노린다.<br><br>DB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KBL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한다. 지난 8일 안방에서 안양 정관장을 75대69로 꺾으며 시즌 2승1패를 기록한 DB는 공동 2위로 도약했다. 반면 가스공사는 2경기 연속 17점 차 이상으로 패하며 리그 사상 최초의 불명예를 안았다.<br><br>최근 DB는 공격과 수비 모두 안정감을 되찾았다. 시즌 평균 득점 75.0점, 실점 73.0점으로 리그 평균을 상회한다. 특히 외국인 듀오 헨리 엘런슨(20.3점·13.0리바운드)과 이선 알바노(16.0점·5.3어시스트)가 팀 중심축이다. 알바노는 정관장전 막판 연속 5득점으로 ‘클러치 해결사’ 본능을 입증했다.<br><br>국내 선수들의 조화도 눈에 띈다. 내외곽을 오가며 전천후 역할로 평균 12점을 책임지는 강상재와 이정현의 활약이 인상적이다.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DB는 평균 33.3개로 상위권을 달리며 ‘높이의 농구’ 구상을 착실히 구현하고 있다.<br><br>반면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개막 후 수비 붕괴에 시달리고 있다. 평균 90.5실점으로 리그 최다, 3점슛 허용률은 48.3%에 달한다. 공격도 부진해 평균 득점 71.0점으로 9위다. 외국인 듀오 만콕 마티앙(12.0점)과 라건아(11.5점)가 제 몫을 못하며 전체 득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DB는 ‘완벽한 타이밍’의 원정이라 보고 있다.<br><br>DB가 이날 승리로 시즌 3승 고지에 오르면 개막 4경기 만에 1위 자리를 노릴 수 있다. 대구 원정에서 DB의 기세가 한층 더 높아질지 주목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창훈, 송혜교 스캔들 해명 “아내가 하나님께 맹세하래”…신동엽 “사귀었네” 10-09 다음 손흥민 LA 이적에 BBC “완벽한 이적이었다”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