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전원주, 1년만 야윈 근황에 쏟아진 걱정 "살 많이 빠져" ('특종세상') 작성일 10-0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SVCrJq7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770c272160078b9180154030d44cd195810f53615085f555c7611f8d7be9c7" dmcf-pid="ubT4lsnb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Chosun/20251009224630569ggyn.jpg" data-org-width="700" dmcf-mid="5OSvQfFO3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Chosun/20251009224630569ggy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b11c2cf3999dfc077b1c82a315f3c3c0fd7f40b2a154661bc62fc5b9f2d7c6" dmcf-pid="7Ky8SOLK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Chosun/20251009224630740tcyf.jpg" data-org-width="700" dmcf-mid="1FJi5YDx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Chosun/20251009224630740tcy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c9d17ac22fe96c151e344b6ded2de5951dfaebfc141b14900348b48fa9c9f9" dmcf-pid="z9W6vIo9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Chosun/20251009224630900tlwo.jpg" data-org-width="700" dmcf-mid="twlSPVts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Chosun/20251009224630900tlw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4068bb91a3961773f3eff4301cc30c363443e3115decb5bdd331457a51a601" dmcf-pid="q2YPTCg2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Chosun/20251009224631048ifus.jpg" data-org-width="700" dmcf-mid="F40pAof50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Chosun/20251009224631048ifu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b6eac75e43afeeec58879b95c4db593d661dbbdd64d1f7fd4d430f6054cb1f" dmcf-pid="BVGQyhaV0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최근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던 배우 전원주가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3bf5d823845968c5de1f1f4ee86be3ff07846dc2e822a8bbdfe499c46129d638" dmcf-pid="bM3n1GwM0C"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국민 짠순이'로 불리던 전원주가 호캉스를 즐기는 등 180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c5ffd94ab575bb375491125801a80f351d176cb6b7a02975489d5cd7ff02ab8" dmcf-pid="KR0LtHrR3I" dmcf-ptype="general">62년 차 배우 전원주는 스케줄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집을 나섰다. 전원주는 "쉬는 날이 없다. 스케줄표 비는 날이 있으면 속상하다. 스케줄표가 차야 기분이 좋다"며 "일하는 게 너무 즐겁다. 나이를 먹어도 일을 시켜주는구나"라면서 기쁨의 노래를 열창했다. </p> <p contents-hash="42ce92fb1032fb62a3d84620ce311b9b0b42e4a52287377f9b1bd2fdc10918cd" dmcf-pid="9epoFXme7O"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지나가면서 '연세가 많으신데 괜찮으시다. 연세가 많으신데'라고 하면 귀싸대기 한번 때려주고 싶은 걸 참고가는 거다"며 "속으로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그러면서"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2d04de9f3c936a0cee26bd5109a6b75341234369c26e068120b5397a3585e943" dmcf-pid="2dUg3Zsd3s" dmcf-ptype="general">잠시 후 공연장에 도착한 전원주는 배우 김성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환은 "건강하시냐. 살이 조금 빠지셨다"고 하자, 전원주는 "많이 안 먹게 된다"고 했다. 이에 김성환은 "건강은 항상 본인이 챙겨야 한다. 어디 다치시면 안 되고 식사 정확하게 하셔야 한다. 밥맛이 없더라도 꼬박꼬박 식사 챙겨 드셔야 한다. 더 이상 살이 빠지시면 안된다"며 전원주의 건강을 챙겼다. 전원주는 최근 방송에서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이 공개되면서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298be14686ad37ab00b66d3647c45f8457d1358bc180721f1005c68ad2ed7b" dmcf-pid="VJua05OJ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Chosun/20251009224631209wglv.jpg" data-org-width="1015" dmcf-mid="38IC4KZw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Chosun/20251009224631209wgl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ca166badd55a3197bf13c9fca75bcec235317c3736e8e9a6da3e92dc01357e" dmcf-pid="fi7Np1Iizr" dmcf-ptype="general"> 잠시 후 무대에 오른 전원주는 "노래가 좋다"면서 몸을 아끼지 않은 무대 열정을 선보였고, 객석 반응도 뜨거웠다.</p> <p contents-hash="35a7398eff4c90f8588abe2532dd85a6b65e0f05a3d9baade812ba2a3ebdf980" dmcf-pid="4nzjUtCn0w" dmcf-ptype="general">공연 후 전원주가 향한 곳은 호텔 스위트룸이었다. 편안한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는 전원주는 "집이 들어가야 뭘 하냐. 다 썩어빠진 집구석에 들어가기 싫다. 이런 곳에서 호강하고 싶다"면서 "이제는 나이가 드니까 돈 앞에서 발발 떠는 것도 잠깐이다. 쓰던 돈도 다 못 쓰고 남들은 펑펑 쓰는데 밤낮으로 돈 세다가 장 파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4980e389d8dc27ea3acc2a60721615629bbd994f046db371358392a2a63950a" dmcf-pid="8LqAuFhLuD" dmcf-ptype="general">전원주는 "전원주는 짠순이 인건 세상이 다 안다. 요즘은 나를 위해서 비싼 것도 먹는다. 그 전에는 싼 것 만원 밑으로만 골라서 먹었는데 이제는 만원이 넘어가도 먹는다"면서 "전에는 남대문 시장에서 만 원짜리만 샀는데 이제는 옷 가게 가서 '이거 얼마냐'고 물어본다. 사람들이 변한 모습에 깜짝 놀란다"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5aaa49b6ee44bfb8643de306ed75af847c916ee4ce5faa8ede05b61838605d3" dmcf-pid="6N9DBUTN7E"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러니까 나 자신도 편안하고 상대방도 웃어주니까 좋고 '전원주가 아낄 줄만 알았는데 쓸 줄도 아는구나' 지금은 그렇게 살고 있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35b02a21620ff6388e440ad8b193e7b7c884cf62c833459a36cc1762965363" dmcf-pid="Pj2wbuyj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Chosun/20251009224631580dfdu.jpg" data-org-width="1015" dmcf-mid="0KSVCrJq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SpoChosun/20251009224631580dfd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29c80d4d5b69cea3b1c4c73d84fac10e7ea95318d7fe3d23fad25ab63d2e67" dmcf-pid="QAVrK7WA0c" dmcf-ptype="general"> 두 번의 결혼과 사별을 겪은 전원주는 아픈 남편 병수발을 들며 스스로 가족의 기둥이 되어야 했다. </p> <p contents-hash="829c3626f8c8765fb383f628f09b93e8eb08e814a06831c1cf3b0922c3268890" dmcf-pid="xcfm9zYc3A" dmcf-ptype="general">전원주는 "첫 번째 남편은 몸에 폐결핵이 많은 걸 모르고 갔다. 첫 아이 갖자마자 저 세상으로 갔다. 우리 엄마가 '이제 너 좋아하는 사람한테 가라'고 해서 두 번째 남편을 알았다"면서 "우리 어머니가 파주에 10만평을 물려줬다. 공동묘지 사업 하다가 이 사람이 사업을 하는데 팔아먹고 팔아먹고 돈이 급하면 또 팔다 보니까 그걸 다 날렸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7f2f200ff19e1f38ccd46a3948c73fe9a3a738b128cfc91f6cde5301f990fb8" dmcf-pid="yuCKsERu0j" dmcf-ptype="general">이후 남편 대신 가족의 생계의 짊을 져야 했던 전원주는 두 아들 때문에라도 오로지 앞만 보고 살아왔다고. </p> <p contents-hash="2a660ae17b2b1c375ce5b33b402ac21dc77f163fc1dcdac31544b3b47da1b4b5" dmcf-pid="W7h9ODe70N" dmcf-ptype="general">긴 세월 끝에 맞이한 평온한 시간. 다음날 아침, 전원주는 헬스장을 찾았다. 전원주는 "우리 나이 또래에 이렇게 하는 사람 없다. 저 밑에 보면 힘 없이 걸어간다. 나는 그냥 힘차게 걷는다. 다리가 튼튼하다"며 우려와 달리 건강한 근황으로 눈길을 집중시켰다. </p> <p contents-hash="072d8019edfca38cf11e61a39e02878fc27645a908abce62972f3b30df61618a" dmcf-pid="Yzl2Iwdz0a" dmcf-ptype="general">점심도 호텔에서 해결한 전원주는 "'내가 이렇게 고생해서 돈을 모아도 결국 자식 손으로 다 들어가는데 다 빈손으로 놓고 가는데 이제는 내 배도 좀 채우고 우아한 생활도 해야겠다'. 지금은 마음이 변했다"며 통 큰 소비를 하며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식사 시간을 보냈다. </p> <p contents-hash="26e6d1ad7eea835cb9c796ae149560092c776fd4c5de0999de15d8e8786c9c08" dmcf-pid="GqSVCrJq0g"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한 "미스터권, 막살아…난 노선 잘못 탔다" 씁쓸 10-09 다음 15기 위자료 남편, '이숙캠' 최초 재혼 언급…"고분고분한 여자와"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