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는 생성AI 앱? 오픈AI 진짜 목표는 윈도 뺨치는 OS 작성일 10-10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cUR6ph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6f94f671181766aa72cb8b842257dab4f2a903a45f1444bd4e77a371a49dc7" dmcf-pid="GokuePUl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joongang/20251010000404093mxzr.jpg" data-org-width="300" dmcf-mid="WvYMrcxp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joongang/20251010000404093mxz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12f1461ad8c32747bf36faaba06eef071c242badc9e296741eb2f17e4a313c" dmcf-pid="Hy5iCrJqyE" dmcf-ptype="general"> ‘모든 길은 챗GPT로 통한다.’ 최근 오픈AI는 이 말을 현실에서 실현시키기 위한 계획을 그리고 있다. 챗GPT 안에서 모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운영체제(OS)가 되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35cfc2628d421e8964b4f42568ecbdc6ca59b717acd707e97b2db4f5068807e8" dmcf-pid="XW1nhmiBWk" dmcf-ptype="general">8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챗GPT를 새로운 유형의 OS로 바꾸는 변화를 구상하고 있다. 닉 터리 오픈AI 제품 총괄은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몇 년 동안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발전은 사용자가 챗GPT를 마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나 애플의 iOS·맥OS 같은) OS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세대의 앱들이 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b5d76696c0ffec68f8e052b60bbcdd7f3c029b25675201f7b935790bf5a1164" dmcf-pid="ZYtLlsnblc" dmcf-ptype="general">오픈AI는 프롬프트 입력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챗GPT에서 바로 앱을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 형태를 구현하려 하고 있다. 윈도나 맥에서 비전공자 입장에선 이해하기 어려운 터미널 명령어(컴퓨터에게 텍스트로 하는 명령) 대신 직관적인 아이콘을 클릭해 앱을 여는 것처럼, 챗GPT도 이러한 방향으로 진화하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ce31c2eea758ee5a7beb2df3b1350a98f28a983ba36d32e33f4e7a660802774c" dmcf-pid="5GFoSOLKvA" dmcf-ptype="general">수많은 앱과 서비스들을 모이게 해 챗GPT를 ‘플랫폼’ 화 하면 오픈AI가 얻을 수 있는 수익성도 커진다. 서비스나 상품을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플랫폼의 방식을 그대로 차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오픈AI는 챗GPT의 플랫폼 가능성을 여러 차례 시도해왔다. 2023년 3월에는 챗GPT에서 특정 웹사이트의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 ‘챗GPT 플러그인(plug-in)’을, 지난해 1월에는 AI판 앱 마켓인 ‘GPT 스토어’ 등을 출시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p> <div contents-hash="5c72e041f7cb7ff70fe37a19e0cc035c73b0a95bf9a20958935862b50c42b867" dmcf-pid="1H3gvIo9Tj" dmcf-ptype="general"> ━ <br> <p> 오픈AI 야심에 구글 ‘맞불’…‘AI 플랫폼’ 경쟁 격화 </p> <br> 지난달에는 챗GPT에서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즉시 결제’ 기능도 출시한 바 있다. ‘즉시 결제’ 기능에서는 판매자에게 판매 상품당 소액의 수수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e60b8772a5cba1fcde127fe30a634b6e7cff1647f6a5385f11dd8489998a7232" dmcf-pid="tX0aTCg2hN"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지난 6일 연례개발자회의 ‘데브데이 2025’에서 앱스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에이전트키트 등을 공개하며 챗GPT의 기능성을 또 한 번 확장했다. MCP(AI가 외부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표준화한 프로토콜) 기반으로 만들어진 앱스 SDK는 외부에 존재하는 기존 서비스를 손쉽게 챗GPT에 연결시킬 수 있는 도구다. 가령 “스포티파이, 이번 금요일 파티 플레이리스트 만들어 줘”와 같이 사용 가능한 앱의 이름을 포함하여 챗GPT에 메시지를 보내면 챗GPT가 자동으로 해당 앱을 채팅에 표시하고 사용자의 지시를 이행하게 된다. 에이전트키트는 누구나 AI 에이전트 구축을 할 수 있게 하는 도구로, 필요한 데이터만 입력하면 쉽게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 외부 서비스를 챗GPT로 가져오거나, 아니면 챗GPT에서 직접 만들거나 둘 다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것이다. </p> <p contents-hash="ef08b49157e9f999e8c4da09fe14abf91ab12ac93df2a7bd4261b6b1186f0b74" dmcf-pid="FZpNyhaVha" dmcf-ptype="general">AI 플랫폼의 경쟁력은 AI 에이전트나 앱 개발, 다양한 서비스들을 누가 더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느냐에 달려있다. 오픈AI 데브데이 바로 다음날인 7일 구글은 바이브코딩(자연어 코딩) 앱 개발 도구인 ‘오팔’의 서비스 지역을 한국·인도·일본 등으로 확장한다고 발표하며 맞불을 놓았다. 이용자가 만들고 싶은 앱 설명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구글의 여러 AI 모델이 앱을 생성해주는 방식이다. </p> <p contents-hash="7f327430d31d54d5f3443e6821c776afb45aeb2f56353d2f2833f6d6e1036119" dmcf-pid="35UjWlNfWg" dmcf-ptype="general">김남영 기자 kim.namyoung3@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텔의 이유 있는 자신감 "보급형 외장 GPU 필요 없다" 10-10 다음 오늘부터 정선아리랑 JOOLA배 전국오픈탁구대회 개최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