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이판사판 작성일 10-10 50 목록 <b>본선 16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 ● 장쉬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10/0003933589_001_20251010005117609.jpg" alt="" /></span><br> <b><제8보></b>(81~90)=봉쇄당한 흑은 상대 약점을 노려 살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 시작이 81인데 급소를 물어 간 것으로 보이는 82가 83, 85로 잡혀서 약간 경솔했다. 평범하게 참고 1도 1, 5로 받아 두었으면 순풍. 흑이 6~10으로 끊어 보아도 17까지 삶을 확보하기는 어렵지 않다. 18로 석 점을 취할 때 실전보 ‘가’의 곳을 차지하면 백의 승세에 흔들림이 없다.<br><br>잘못을 알아챘는지 신민준은 86으로 두기 전에 27분 가까이 깊은 생각에 빠졌다. 그러나 장고 끝의 악수. 참고 2도 1로 잠자코 연결하는 수가 최선이었다. 4, 6으로 추궁해 오면 7로 집어넣어 패로 버틴다. 이 패는 자체 팻감이 많은 백이 이긴다.<br><br>88, 90으로 나가 끊어 이판사판인 느낌. 내친걸음일지 모르나 다소 무모해 보인다. 최규병 해설위원은 88 때라도 ‘나’에 연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혼외자·극비결혼' 정우성, 첫 사석 포착 "송강호와 웃었다" 10-10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10월 10일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