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사상 최초 이혼 선택…‘위자료 부부’ 아내 “남편에 오만 정 다 떨어져” (‘이숙캠’) 작성일 10-10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i67Zsd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bb8fb7b9831871aa376a1b80cd68ef8788fcafd4398221c7801796688f0c3b" dmcf-pid="UmefpGwM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startoday/20251010030304757hral.jpg" data-org-width="700" dmcf-mid="0poxBtCn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startoday/20251010030304757hr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95e52b6f28a58203b6b10f8dd6dde20e114cfeb1a43f8a9203744424691ad9" dmcf-pid="usd4UHrRtJ" dmcf-ptype="general"> ‘이혼숙려캠프’ 위자료 부부가 이혼을 선택했다. </div> <p contents-hash="038229e38ca6d1979635256d6135ad8c53df49a8ba162af826f0f2531162e7e7" dmcf-pid="7OJ8uXme1d"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위자료 부부의 최종 조정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3a578f8b2607669c9ce59ebb690226c59a238a2f0e0f9ef533e98d2b9395128" dmcf-pid="zIi67Zsd1e" dmcf-ptype="general">이날 서장훈은 이미 재산 분할 후 별거 중인 위자료 부부에게 조정 전 이혼 의사를 물었다. 위자료 부부 남편은 이혼을 원하지 않았으나 아내는 “결국 또 아버님이 부부 문제 사이에 있을 것 같다”며 이혼을 원했다.</p> <p contents-hash="9a74dde485fc146e8b6f9823a4e121e4176962aed1483ed848813a0b7afd33a6" dmcf-pid="qCnPz5OJ5R" dmcf-ptype="general">‘이숙캠’ 사상 최초로 캠프에서 이혼을 선택한 위자료 부부. 이들은 이미 재산 분할 협의가 끝난 상태지만, 남편 측에서 재산 분할 1억 원, 위자료 2000만 원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p> <p contents-hash="d4dc981134448e53b0ba769369cb97c9a8a30661f6b1117ef0913d4ae9139020" dmcf-pid="BhLQq1IiXM"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가 이야기한 것보다 더 많은 생활비를 이체했다고 주장했다. 서장훈이 “경제적 기여도가 아무래도 아내보다 남편이 떨어지지 않냐”고 하자 남편은 “기여가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꿋꿋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ca19a4431debe5e009c2dd38e090f454658f88c6d79c4ff66fc285e6661e2493" dmcf-pid="bloxBtCnYx" dmcf-ptype="general">남편은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아내의 과소비 문제를 다시 꺼냈다. 남편이 “나는 나를 위해서 쓴 돈이 없다”고 하자 아내는 “내가 다 사줬다. 남편이 오늘 신고 온 신발부터 전부 다 내가 사준 거다. 내 카드로 다 샀으니까 돈 쓸 일이 없었다”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60f58071e875df39c55a9a958a1dbff9556943e950342508c826929817dd5337" dmcf-pid="K0CkdfFOtQ" dmcf-ptype="general">보다 못한 이성호 조정장은 “지금 그걸 일일이 항목을 다시 계산하고 이유와 자초지종을 따지는 건 한도 끝도 없다”고 말했다. 협의한 위자료 2000만 원 중 아내가 제안한 1000만 원이 적당하다는 것.</p> <p contents-hash="0b532db28cd656c34631785855fc2f6ec076dc8e683ec510581d0124b92de81f" dmcf-pid="9phEJ43IZP" dmcf-ptype="general">남편은 끝내 수락했지만, 표정이 좋지 않았다. 아내는 “끝까지 돈, 돈거리고 치사하게 한다. 오만 정이 다 떨어진다”고 일침했다.</p> <p contents-hash="86c352e91190ea359031eff764ca4902b57f5904d73a91fb7edff91c12ea8337" dmcf-pid="2UlDi80CY6" dmcf-ptype="general">아내는 “이혼 후 남편이 어떻게 살 것 같냐”는 질문에 “잘 안 살 것 같고 잘 못 살 것 같은데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내가 6년 동안 못난 사람 만난 게 아니었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24e9ac5b5fb355a83ba2d4e2e2fd384f796d1634cafd53df7ba481478b14f70b" dmcf-pid="VuSwn6phX8" dmcf-ptype="general">그로부터 몇 주 뒤 이혼숙려기간이 끝났고, 두 사람은 협의이혼을 했다.</p> <p contents-hash="7114d60e9ca1e87933e030850864316f010808301354b93ccc6d7fbfb8a4f76a" dmcf-pid="f7vrLPUl14"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자 휴대 전화 훔쳐 보기 '비밀 침해죄' 해당…이혼 유책 사유는 아냐 10-10 다음 나이 많은 男 고평가… AI, 고정관념 있다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