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마사회 도핑검사소, 자체 시약으로 국제 유전자시험 100% 합격 작성일 10-10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10/2025100901000425600055021_2025101004023263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마사회 도핑검사소가 국제동물유전학회(ISAG)가 주관하는 '말 유전자 국제시험'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말 유전자 분석 기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각인시켰다.<br><br>말 유전자 국제시험은 2년마다 각국 유전자검사 기관들이 미지의 말 시료 20두를 대상으로 유전자형 분석 능력을 겨루는 방식이다. 올해 시험에는 전 세계 약 100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마사회는 1998년 첫 참가 이후 올해까지 15회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br><br>마사회 도핑검사소는 자체 개발한 유전자 검사 시약 '호스 이지-플렉스(Horse Easy-Plex, 더러브렛, 제주마, 당나귀, 승용마, 얼룩말, 몽골마 등 다양한 품종에 적용 가능한 범용 분석 플랫폼·HEP)'를 활용해 총 20개 시료, 1320개 유전자형을 모두 정확히 분석하며 '100% 합격'이라는 완벽한 결과를 거뒀다. HEP는 지난해 제품화 완료 후 올해 호주 연구소 첫 수출을 시작으로 영국, 아일랜드, 튀르키예,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스페인, 모로코 등 여러 국가 연구기관에서 성능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향후 추가적인 해외 수출 성과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br><br>마사회 도핑검사소 유준동 소장은 "경주마 유전자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마사회가 개발한 유전자 시약의 해외 진출을 확대해 K-바이오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마사회, 육군 제51사단에 위문금 1천만원 전달…국군의 날 기념경주 개최 10-10 다음 [경마]마사회, UN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양성평등 문화 확산 박차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