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내양' 김정연 "결혼 후 쫄딱 망해…부친 임종 못 봐" 눈물 작성일 10-1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Bc1KZw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4afb8eb9d42d95cc9ae99479ebfee93aadaaf98b28b21960d14b605eda360c" dmcf-pid="Yfbkt95r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 안내양' 김정연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moneytoday/20251010053139943hfjd.jpg" data-org-width="786" dmcf-mid="6JTyVi9H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moneytoday/20251010053139943hf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 안내양' 김정연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1f72e0e1aae5e3d09050b2b308d89d89d182c87c88c5f728df8c1a7938b695" dmcf-pid="G4KEF21m1m" dmcf-ptype="general">'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세상을 떠난 부친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fb5e6213bb5288312999f8837a5e53d9fdc07f5fd3c1be87106315ff59269fc" dmcf-pid="H1GQOXme5r" dmcf-ptype="general">지난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국민 안내양' 김정연이 출연해 인생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e72c0232939af2809cbc4ef2283e4cf97ac4c0265592b061f55bb1e94e04b96" dmcf-pid="XtHxIZsdtw" dmcf-ptype="general">김정연은 KBS1 '6시 내고향'에서 '국민 안내양'으로 활약하며 어르신들의 아이돌로 떠오른 바 있다. 그는 2010년부터 '시골길 따라 인생길 따라' 코너에서 전국 시골 버스를 누비며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6520f79738e2a1b6b6629fc2d3f32b6b8285e40b6feab67341d0100f3400a9c" dmcf-pid="ZFXMC5OJGD" dmcf-ptype="general">자신을 "기네스북에 오른 여자"로 소개한 김정연은 "대한민국에서 시군 내 버스 가장 많이 탄 사람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지금 자체적으로 기록 경신 중"이라며 뿌듯해했다. 그는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16년간 매주 어르신들을 만나 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5a0a501589a0d3a0c5e714cebfbf0e2a80a24fff42f6b50a3e489f0e12fb49a" dmcf-pid="53ZRh1IiZE" dmcf-ptype="general">김정연은 1991년 보컬 그룹 '노래를 찾는 사람들' 멤버로 데뷔했다. 김정연은 "'노찾사' 출신 가수들은 권지원, 안치환, 김광석 씨가 있지만, 그분들은 트로트 가수가 아니잖아. 난 '노찾사' 출신 최초의 트로트 가수가 되면 방송을 오래 할 수 있단 생각에 순진한 마음으로 음반을 내게 됐다"라고 밝혔다. 2008년 앨범을 낸 김정연은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버스 안내양에 발탁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2fd810562a8d423e5e505dd133db46b4f34f8ce35940ad1b61d604d64aa888" dmcf-pid="105eltCn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세상을 떠난 부친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moneytoday/20251010053141519mico.jpg" data-org-width="768" dmcf-mid="yAgZQN6F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moneytoday/20251010053141519mi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세상을 떠난 부친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62be9c0a884525b9b3003c7432e7e3a23d56c07ecf5091401b59a1b616a92e" dmcf-pid="tp1dSFhLYc" dmcf-ptype="general">현재 김정연은 공연기획자인 9살 연상 남편,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정연은 "제가 올해 57세, 아들이 12세다. 46세에 낳았다"며 사춘기가 시작된 아들을 상전으로 모시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3910d89ab2a768751e6ed0745395693acb9fe105a30f0b33db62b93e472f46b" dmcf-pid="FUtJv3lotA" dmcf-ptype="general">김정연은 결혼 후 달라진 인생에 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는 리포터로 맛집 취재를 나갔다가 식당 사장님이던 9살 연상 남편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f62698c89f739c8c57ee2886fca4a7b979ea24000a20fe66351ba032089b49" dmcf-pid="3uFiT0Sg5j" dmcf-ptype="general">그는 "결혼했을 때 인생의 가장 큰 쓰라림을 맛봤다. 남편이 음식을 잘해서 삼계탕집을 냈는데, 첫해에 조류독감을 맞아 완전히 쫄딱 망했다. 집도 없고 카드값을 못 갚아서 신용불량자가 됐다. 막막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ce39607eb5b97958e2528efc1cb3127561b42b38a2f6664975ac6e54f0323fb" dmcf-pid="073nypvaZN" dmcf-ptype="general">결국 식당 폐업 후 월셋집으로 이사했다는 김정연은 결혼하고 부모님과 연락이 끊겼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64ce0800f81179ffe2c9ae840082ef76e2f97cb66d386157dcf18379503b5c3b" dmcf-pid="pz0LWUTNta" dmcf-ptype="general">김정연은 "걱정하는 부모님께 사업이 잘된다고 할 수 없지 않냐. 어느 순간 엄마하고 연을 끊고 3년 정도 시간을 버리게 됐다"며 아들이 태어나면서 부모님께 다시 연락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993db9c7f0eb3db84f5e3c02055fe2a8e6ce7bb5725f341b68815f19eaa169" dmcf-pid="UqpoYuyjZg" dmcf-ptype="general">혼자 친정으로 간 김정연은 "아빠 돌아가신 해에 엄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다"라며 엄마의 건강을 걱정했다. </p> <p contents-hash="4b8b9ac217aa0e7b65b4b03158573c1c391e69017da30bb9bfe73320b8be62b7" dmcf-pid="uBUgG7WAXo" dmcf-ptype="general">김정연의 아버지는 빗길에 낙상 사고를 당한 후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나셨다고. 김정연은 "아빠 임종 못 봤다. 행사 가는 길에 전화를 받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61c2abc6aab6f474a95f478b15c43ff3cec7b7def0298fe771ee79c3b8a376cf" dmcf-pid="7buaHzYctL"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주 "아직 보여줄 게 많은데"…'안목의 여왕' 재정비 [RE:TV] 10-10 다음 딘딘 "母, 이탈리아 물 비싸다더니…프라다 너무 싸다고 좋아해" (딘딘은 딘딘)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