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피지컬 AI 시장 공략…초소형 컴퓨터로 엔비디아 '젯슨'과 경쟁 작성일 10-1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Qe2JKGE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490cafce68e37d93ae8e09ac458c19e6655482ad750d2917f5dde117e7574f" dmcf-pid="Yo8xbRqy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 마시 인텔 엣지 컴퓨팅 그룹 부사장이 팬서 레이크를 탑재한 피지컬 AI를 위한 초소형 컴퓨터 플랫폼 시제품을 공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etimesi/20251010060253724fzls.jpg" data-org-width="700" dmcf-mid="yXhTwWEQ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etimesi/20251010060253724fz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 마시 인텔 엣지 컴퓨팅 그룹 부사장이 팬서 레이크를 탑재한 피지컬 AI를 위한 초소형 컴퓨터 플랫폼 시제품을 공개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b24c2c79175e56c146a07c7e71792cc4476bdf65024311ca52ba3e9029b5f1" dmcf-pid="Gg6MKeBWEH" dmcf-ptype="general">인텔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시장에 진출한다. AI 노트북용 프로세서 '팬서 레이크'를 탑재한 초소형 컴퓨터 플랫폼을 통해서다. 로봇·물류·의료·관제 등 엣지 컴퓨팅 분야에 뛰어든 엔비디아와 경쟁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a8b827e682f31b33b6c06692000a0c7b91f662de351a7a08975e5951723c9994" dmcf-pid="HaPR9dbYEG" dmcf-ptype="general">인텔은 9일(미국 현지시간) 엣지 AI를 위한 초소형 컴퓨터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시제품 형태로 개발된 제품은 인텔이 18A 공정으로 양산을 시작한 AI 노트북용 프로세서 '팬서 레이크'를 활용한다.</p> <p contents-hash="46542e7e868ff1fa0cad72ab2bff0027f1370b0abfe035695c29decb3b598b3b" dmcf-pid="XNQe2JKGEY" dmcf-ptype="general">한 손에 쥘 수 있는 작은 메인보드에 팬서 레이크를 탑재하고 주변에 메모리와 통신 칩과 입출력(I/O) 장치를 배치한 형태다. 팬서 레이크가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를 모두 담고 있는 만큼, 단순 데이터 처리 뿐 아니라 AI 연산도 이 작은 컴퓨터 보드에서 수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75f202b6fd988e738d8f103063085387ae784d303374530c56c50ce6e1b6b38" dmcf-pid="ZjxdVi9HIW" dmcf-ptype="general">인텔은 로봇을 포함한 산업용,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유통 및 퀵서비스레스토랑(QSR)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초소형 컴퓨터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14e66762e43360e85a79df9e4398b3cf481b76d8acd69e8dd09c86d8399a4dd" dmcf-pid="5AMJfn2XDy" dmcf-ptype="general">로봇의 경우 각종 카메라 센서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AI로 처리하고, 로봇 손 등 동작을 제어할 '두뇌'로써 이 플랫폼을 쓸 수 있다.</p> <p contents-hash="e5fe60b297978fe093cce4121e2bfba628e1bd2e527b39c59ef3a4aec754fe67" dmcf-pid="1cRi4LVZDT" dmcf-ptype="general">마이크 마시 인텔 엣지 컴퓨팅 그룹 부사장은 “시제품을 통해 고객의 피지컬 AI 제품 개발과 시장 출시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강력한 GPU와 NPU 통합 프로세서로 경쟁사 대비 총소유비용(TCO)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1dbe2b1d5522eba9a5273621e9d7ef369f096d7d26b61c7c657c6909f8ace34" dmcf-pid="tken8of5Dv" dmcf-ptype="general">스마트시티 분야에서는 폐쇄회로카메라(CCTV)와 초소형 컴퓨터를 연결, AI 기반 도로 관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인텔은 자동차의 주행 정보를 AI로 실시간으로 파악, 교통 흐름과 안전을 확보할 방법을 제안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인텔 관계자는 “미국 정부 등과 솔루션을 고도화와 실제 적용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7f519f80c4e3b3e0ca08dbd4ff4069eff6720955b526d33b7a5c11a0adf6c0" dmcf-pid="FEdL6g41IS" dmcf-ptype="general">또 음식·의류·가전 등 소비재를 구매하거나 배송할 때도 수집된 이미지나 영상 정보를 AI로 분석, 유통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인텔은 부연했다.</p> <p contents-hash="19e035e419789a9a5ce5e2cf3b69e3d9a40d14ef52e89e7e9e864ef52adf8ab5" dmcf-pid="3DJoPa8twl" dmcf-ptype="general">인텔은 곧 초소형 컴퓨터를 공식 출시, 피지컬 AI와 엣지 컴퓨팅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현재 이 시장은 GPU 역량을 앞세운 엔비디아 젯슨 뿐 아니라 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 등이 경쟁하고 있다. 인텔이 여기에 참전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1c8744f39873217d208f288b8063a1ab757a598e84afe4e75e398d09003f0a5" dmcf-pid="0wigQN6Fwh" dmcf-ptype="general">피닉스(미국)=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텔 '초저전력' 서버·PC용 CPU로 ARM 공세 차단 10-10 다음 [르포] 인텔 18A 양산, 美 첨단 반도체 제조 회복 신호탄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