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초저전력' 서버·PC용 CPU로 ARM 공세 차단 작성일 10-1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8A 공정 '제온6+' 코어 수 2배↑<br>팬서레이크 PC·에지용 동시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yHIZsdlS"> <div contents-hash="c11804c7962acc4946dc09a687d3012454204ada863176bedc756b2e8f8007d6" dmcf-pid="qZWXC5OJWl"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인텔 차세대 중앙처리장치(CPU)가 서버·PC(노트북) 모두 효율 중시 설계 하에 전력 소모를 최대 25% 줄였다. 인공지능(AI) 시대의 최대 고민인 전력 부담을 덜기 위한 전략이다. 퀄컴 등 ARM 기반 CPU가 저전력을 무기로 PC·서버 시장을 넘보는 가운데 ‘안방’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25e24d4c08f06d8bd1be908f2bb9b70b90b256e5b916213193b048aa422299" dmcf-pid="B5YZh1Ii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텔이 공개한 PC·에지용 CPU ‘팬서레이크’. 사진제공=인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seouleconomy/20251010060252241lfyf.png" data-org-width="640" dmcf-mid="uQCzZBHE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seouleconomy/20251010060252241lfy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텔이 공개한 PC·에지용 CPU ‘팬서레이크’. 사진제공=인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d9d843101361015876b57cd95345bb495dc6bd63a1852ea15c0866d15e2fd8" dmcf-pid="b1G5ltCnCC" dmcf-ptype="general"> <p>9일(현지 시간) 인텔은 18A 공정으로 제조한 서버·PC용 CPU 제온6+(클리어워터포레스트)와 팬서레이크를 각각 공개했다. 제온6+는 288개 CPU 코어를 모두 효율(E) 코어로만 구성했다. 전 세대인 제온6가 고성능(P)·효율(E) 코어 모델로 나뉘어 있었던 것과 대조적이다. 효율 집중 모델의 최대 코어 수가 144개에 그쳤던 점을 고려하면 한 세대 만에 연산 코어가 두 배 늘어난 셈이다. 같은 공간에 더 높은 연산력을 집약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p> </div> <p contents-hash="517de66f21e269d41b91783988d976086db4dded0f943d0904d008a560008659" dmcf-pid="KtH1SFhLhI" dmcf-ptype="general">이번 설계는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도 같은 면적에 더 많은 연산 자원을 집적해 AI 인프라 수요 폭증에 대응하려는 클라우드 업계의 요구를 반영했다. 인텔은 “전 세대 대비 성능이 두 배 늘었을 뿐 아니라 기존 1400개 서버가 담당하던 연산을 180개로 처리할 수 있어 에너지·건설비 등 총비용(TCO)이 8분의 1 수준”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7fa569f3a62c7a3c1c5ec5303d68ee9416d473f3f84928c7e12343bc058973c" dmcf-pid="9FXtv3loyO" dmcf-ptype="general">팬서레이크는 PC(노트북) 외에도 에지(온디바이스)용을 동시 출시한다. 최대 16코어 CPU와 12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했다. 16개 CPU 중 고성능(P) 코어는 4개에 불과하다. 8개는 효율(E)로, 4개는 저전력효율(LPE)로 구성했다. 모든 작업이 LPE를 우선적으로 거쳐 전력 소모가 최소화한다. 나아가 신형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이미지연산장치(IPU) 덕에 사무 작업은 물론 화상회의에서도 LPE 코어만 작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NPU와 GPU 성능도 대폭 개선돼 전 세대 ‘루나레이크’ 대비 동일 전력에서 50% 높은 AI 연산 능력을 구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dbf4be7c567e6900fe095a162bab95c77cf27f652c4ab2172beeee0fd48e68" dmcf-pid="23ZFT0Sg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텔이 공개한 차세대 서버용 CPU '제온6+(클리어워터포레스트)' 사진제공=인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seouleconomy/20251010060253537zlrk.png" data-org-width="640" dmcf-mid="7VbVp43I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seouleconomy/20251010060253537zlr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텔이 공개한 차세대 서버용 CPU '제온6+(클리어워터포레스트)' 사진제공=인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bebb36c5e13068d752968459b2c6f93dcbc7b570bba9a73a1d1fb7245c8021" dmcf-pid="VnRi4LVZvm" dmcf-ptype="general"> <p>이는 전력효율을 앞세운 ARM 진영의 서버·노트북 시장 공세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ARM 진영 대표 주자인 퀄컴은 지난달 공개한 ‘스냅드래곤 X2’를 출시하며 노트북 시장 내 점유율 확대에 나섰고 올 2월에는 ‘드래곤윙’ 칩셋을 내놓으며 에지, 5G 네트워크, 기지국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인텔이 제온6+의 주요 수요처로 클라우드와 함께 5G와 통신사를 언급했다는 점도 퀄컴에 대한 견제 의지를 읽어낼 수 있는 대목이다.</p> 애리조나=윤민혁 특파원 beherenow@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나노 경쟁 첫 포문…인텔 '18A' 양산 개시 10-10 다음 인텔, 피지컬 AI 시장 공략…초소형 컴퓨터로 엔비디아 '젯슨'과 경쟁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