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혼숙려캠프', 사상 최초 실제 이혼 부부..."끝까지 돈, 오만 정떨어졌다" 작성일 10-1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7QSFhLXb">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ymkT6g41tB"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3cb4a10141ca1dc0ee7a4776a6857b7447e398c7e5368c2b93ef02149f9ae5" dmcf-pid="WUt2mGwM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10asia/20251010063949054apoi.jpg" data-org-width="645" dmcf-mid="6oXI9dbY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10asia/20251010063949054ap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e6251a06b36009f5208a013087d6562dded175ee3a27f1f941ab322488ba0f" dmcf-pid="YuFVsHrR1z" dmcf-ptype="general"><br>'이혼숙려캠프' 사상 최초로 실제 이혼 부부가 나왔다.<br><br>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위자료 부부가 최종 조정 시간을 가졌다. <br><br>이날 방송에서 위자료 부부와 지팔지꼰 부부 등은 부부의 진심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위자료 부부 남편은 '당신은 부모님에게 효도하려고 결혼 한 겁니까'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네"라고 대답했다.<br><br>또한 남편은 "시부모님 말 잘 듣는 고분고분한 여자와 재혼을 하고 싶다"고 사상 최초로 재혼을 언급하기도. 이에 MC 서장훈은 "재혼하겠다고 언급한 출연자는 처음이다"며 "그런 여자가 세상에 있을까? 현실을 얘기하면 여자분이 (남자의) 외모에 반하거나 그런 경우가 아니면"며 놀라워했다.<br><br>이어 '위자료 부부'의 최종 시간. MC 서장훈은 "실제 이혼숙려 중인 부부로 별거 중에 캠프에 참여하셨다"고 소개했다. 캠프 기간 동안 남편은 아내의 진심에 마음이 흔들려 이혼을 원치 않았다. 반면 아내는 "크게 달라질 게 없는 사람인 것 같다. 이혼을 원한다"고 확고한 마음을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8f8e07229cfef0f4ad429b9761daa4adede9373df3496e72951d1e87a4411b" dmcf-pid="G73fOXme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10asia/20251010063950286ayqi.jpg" data-org-width="700" dmcf-mid="PNWrqx7v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10asia/20251010063950286ay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5cd04560ba8642482b8096783e3186380021c9348e0d0443ae1af105b09baf" dmcf-pid="Hz04IZsdGu" dmcf-ptype="general"><br>아내는 "결국 아버님이 사이에 계속 계실 것 같다. 처음에는 '남편이 바뀔까?' 생각한 것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확고해졌다. 이혼을 잘 하기 위해 나온 것 같다"고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br><br>'위자료 부부'는 이미 재산 협의를 마친 상태였지만 남편 측은 "아내에게 준 돈을 돌려받고 싶다"며 재산 분할에 이의를 신청했다. 결국 남편은 아내에게 지급된 돈의 6천만 원 반환 요구를 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b6c634a0b2899af84fcc347b5194819f60152cb076ffdd3796a89465c2c3ee" dmcf-pid="Xqp8C5OJ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10asia/20251010063951527bpkx.jpg" data-org-width="700" dmcf-mid="QM6at95r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10asia/20251010063951527bp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d93f692b421577e224442639dbfd6ecae54f7fb130f4b5beddc5996716d9b6" dmcf-pid="ZBU6h1IiYp" dmcf-ptype="general"><br>이를 들은 아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웃음만 나온다. 아버님도 달라고 안 하는데 왜 본인 (남편)이 달라고 하는 거냐"며 황당해했다. 아내 측 양나래 변호사는 "반환할 돈이 단돈 1원도 없다는 입장이다. 남편이 코인하면서 발생한 채무까지 포함한 것 같은데 부부 공동 재산이어야 하는데 사전에 동의도 없었다"고 부연 설명했다.<br><br>두 사람은 위자료 반환에 팽팽히 맞서다 결국 아내는 천만 원을 남편에게 반환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아내의 확고한 마음에 두 사람은 최종 이혼하는 것으로 정리가 됐고, 아내는 "끝까지 돈, 돈 거리고 치사하게 한다. 오만 정이 다 떨어진다"고 얘기해 조정장을 숙연하게 했다.<br><br>최종 조정 완료 후 인터뷰에서 아내는 "(남편이) 잘 못 살 것 같은데 잘 살았으면 좋겠다. 제가 6년 동안 못난 사람 만난 게 아니였으면 한다"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글 만든 세종대왕에 미소를[김세훈의 스포츠IN] 10-10 다음 ‘은수 좋은 날’ 김영광, 선과 악 오가는 ‘잘생긴 쓰레기’의 존재감 [RE스타]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