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출격' 탁구 아시아선수권 11일 개막…북한도 출전 작성일 10-10 3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5일까지 인도 부바네스와르서 개최…한국, 남녀 결승 진출 목표 <br>'2028 아시아선수권 개최' 북한도 리정식·김금영 등 7명 파견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0/AKR20251010005800007_10_i_P4_20251010065012366.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스매시에 출전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탁구 남녀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가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다. <br><br> 2년마다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은 작년부터 세계선수권 개최 주기에 맞춰 매년 열리는 형태로 변경됐고, 올해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분리해 단체전만 치르는 첫 대회다.<br><br> 이번 대회는 출범 100주년을 맞는 내년 런던 세계선수권(단체전) 대륙 예선전으로 치러진다. <br><br> 우리나라는 지난해 아스타나 아시아선수권 때 남자팀 3위, 여자팀 6위를 차지해 6위까지 주는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을 확보한 상황이다.<br><br> 우리나라는 이번 아시아선수권 1그룹에 편성돼 8강부터 시작한다.<br><br>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우리 남녀 대표팀은 7일 인도에 도착해 현지 적응 훈련을 진행 중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0/AKR20251010005800007_15_i_P4_20251010065012368.jpg" alt="" /><em class="img_desc">인도 현지에서 적응 훈련 중인 남녀 탁구 대표팀<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우리나라는 남녀 대표팀 모두 이번 대회에서 결승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br><br> 남자 대표팀은 작년 아스타나 대회 때 8강에서 일본을 3-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지만, 중국에 1-3으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아 있다.<br><br> 8강에는 작년 대회 성적에 따라 중국, 대만, 한국, 인도, 일본, 홍콩 6개 팀이 직행한 상태다.<br><br> 우리나라는 간판 장우진(세아)과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 박규현(미래에셋증권) 5명이 결승 진출 목표 이루기 위해 총력전을 펼 예정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0/AKR20251010005800007_12_i_P4_20251010065012376.jpg" alt="" /><em class="img_desc">파이팅 외치는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하지만 이달 초 개최된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 출전했던 장우진은 목 부분 통증이 남아 있고, 안재현도 종아리 부상 회복 중이어서 컨디션에 따라 오준성과 조대성, 박규현이 투입될 가능성도 있다.<br><br> 여자팀은 중국 스매시에서 한국 여자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올랐던 간판 신유빈을 중심으로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한국마사회),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0/AKR20251010005800007_16_i_P4_20251010065012380.jpg" alt="" /><em class="img_desc">파이팅 외치는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팀은 2024년 아스타나 대회 때 8강에서 인도에 2-3 석패해 6위에 그쳤지만, 8강부터 시작한다.<br><br> 중국, 일본, 인도, 홍콩이 4강권을 형성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8강에서 인도와 다시 맞붙을 수도 있다.<br><br> 또 내년 아시아 유스 챔피언십과 2028년 아시아선수권 개최국인 북한도 선수 7명을 파견했다.<br><br> 남자팀은 리정식, 함유성, 천정범 3명, 여자팀은 김금영, 박수경, 차수영, 최정임 4명이 출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0/PXI20241013011501009_P4_20251010065012385.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아시아선수권에서 혼합복식 경기 치르는 리정식(왼쪽)과 김금영<br>[신화=연합뉴스]</em></span><br><br>북한은 작년 대회 때 에이스 김금영이 아시아선수권 출전 사상 첫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혼합복식에서도 리정식-김금영 조가 은메달, 함유성-편송경 조가 동메달을 사냥하는 매서운 실력을 뽐냈다.<br><br> 리정식-김금영 조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은메달을 따기도 했다.<br><br> 한편 세계 최강 중국은 남녀팀에 각각 왕추친, 린스둥, 량징쿤, 샹펑, 줘치하오(이상 남자), 쑨잉사, 왕만위, 천싱퉁, 콰이만, 왕이디를 내보낸 정상 수성에 나선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연예인은 축의금 1000만원?"…딘딘, 현실 액수 공개 10-10 다음 한글 만든 세종대왕에 미소를[김세훈의 스포츠IN]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