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못’ 사장님도 AI 뚝딱 만들어요…여기서, 클릭 몇 번에 작성일 10-10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에이전트 ‘DIY’ 시대<br>코딩 몰라도 플랫폼서 뚝딱<br>개발기간·비용 획기적 절감<br>고객상담·마케팅 문구 검수 등<br>다양한 업무에 활용 가능해<br>중기 AX 진입장벽 확 낮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wadERu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e16a5aaf8c83ccec71b2de4a86bc7f145e36cf2b799fe16448b04de5e67afe" dmcf-pid="2HrNJDe7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mk/20251010072706534gydv.jpg" data-org-width="700" dmcf-mid="BEyOkvA8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mk/20251010072706534gyd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15a83b094c33d0392cdb14e0d87165a3e4a25e680769150ab12e1d848f7ff12" dmcf-pid="VFhDaIo9Sl" dmcf-ptype="general"> 직장인 김인수 씨(34)는 인공지능(AI) 초보자지만 최근 한 플랫폼을 통해 불과 몇 시간 만에 고객 상담용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었다. 과거 같으면 외주를 주거나 전문 개발자를 통해야 가능했던 작업이지만 최근에는 복잡한 코딩을 몰라도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 잇따라 출시됐고, 기존 데이터와 바로 연동돼 현업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div> <p contents-hash="ceb9609e84af570249c74ea4eeb9bb58ddf9d868b31e96a9f79c32df725244e6" dmcf-pid="f3lwNCg2vh" dmcf-ptype="general">AI 전문가나 개발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직접 손쉽게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복잡한 코딩 없이도 손쉽게 에이전트를 제작·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기업들의 빠른 ‘AI전환’(AX)를 돕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보안까지 챙길 수 있어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 장벽을 빠르게 낮추고 있다.</p> <p contents-hash="3615c554e59a085f99ed1378133e3ea1ef69e67540e7d087c69b1769978a0a83" dmcf-pid="40SrjhaVhC" dmcf-ptype="general">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고객관계관리(CRM) 기업 세일즈포스는 최근 AI 에이전트 개발·배포 플랫폼 ‘에이전트포스3’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복잡한 코딩 없이도 에이전트를 업무시스템, 데이터 자산 등과 손쉽게 연결하고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과 협업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p> <p contents-hash="03c2bf4a16d94b912ae508c692547461366f19a8ff3b82240420192c98068f10" dmcf-pid="8pvmAlNfCI" dmcf-ptype="general">에이전트포스는 여러 AI 모델을 쉽게 조합할 수 있도록 설정 가능한 아키텍처 구조를 제공한다. 기업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모델을 그대로 쓰거나, 자사 데이터를 이용해 모델을 직접 조정해 쓸 수도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f8659ef3a954aa2f344f0ecc2896e20ba6b8aa3a02366f80d844d5605a85eb" dmcf-pid="6UTscSj4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일즈포스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mk/20251010072707839fqdw.jpg" data-org-width="670" dmcf-mid="K7cnxjP3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mk/20251010072707839fq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일즈포스 로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76af5532331a54fb45a74f8ab4ad073c8280a8704a0a80ed156532eaa39df8" dmcf-pid="PuyOkvA8Ts" dmcf-ptype="general"> 현재 토스·라인페이플러스·HD현대인프라코어를 비롯한 기업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스스로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를 운영하면서 13년간 쌓인 방대한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던 HD현대인프라코어는 에어전트포스를 이용해 오류 증상 요약, 사전점검 리스트 제공, 필요한 부품 추천 같은 에이전트를 구현해 활용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31f5cc94cafb7bf4dffb91ca81425656fc16448c495bd95eb822293f15ad1c2f" dmcf-pid="Q7WIETc6hm" dmcf-ptype="general">심지어 최근에는 개발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노 코드(no-code)’ 기반 플랫폼도 출시됐다. 투플랫폼이 지난 6월 출시한 ‘수트라 에어빌더’는 드래그 앤드 드롭 방식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누구나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bf813dad26dbab5697f77902189eab12612ec48ea4e12be3af4b87e19ab472b5" dmcf-pid="xzYCDykPlr" dmcf-ptype="general">수트라 에어빌더를 도입해 마케팅 문구 검수용 AI 모델을 구축한 한 금융회사 관계자는 “기존에는 개발팀이 수개월에 걸쳐 제작하던 도구들을 에어빌더 기반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에이전트는 이벤트별 마케팅 문구 생성, 문구 포함 매체(광고, 이메일 등) 검수 등에 활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e73e616959b915612bba73a5b81ca915d90b1ebb753dfc94295c4d6abfdc3de" dmcf-pid="yERfqx7vyw" dmcf-ptype="general">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해 자체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하는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와 ‘비용 절감’이다. 필요한 기능을 외주 개발에 의뢰하지 않고 실무자가 직접 제작해 즉시 적용할 수 있으며 개발자를 거치지 않아 외주비, 인건비 등의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2a81cb3db719c71f3b1c0fd91b1dabed3896241ea1f17e5329c5a05fd0ca3b7b" dmcf-pid="WDe4BMzTTD" dmcf-ptype="general">보안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특히 온디바이스 방식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외부 유출 없이 모든 과정을 내부에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5a3ee58b56075a9d5cabccd06d465c5ee63e105318ca5a1823e9bd6f219591f" dmcf-pid="YKZvsHrRSE" dmcf-ptype="general">데이터 전문 기업 데이터브릭스도 올해 AI 에이전트 자동생성 솔루션 ‘에이전트 브릭스’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가 작업 목적을 간단히 입력하고 기업 데이터를 연동하면 나머지 설정은 자동으로 처리돼 AI 에이전트를 만들어준다.</p> <p contents-hash="5cd92354e7698f820d3d5e68f6bf639a854047fa9000bacf132e5d0cbe563595" dmcf-pid="G95TOXmehk" dmcf-ptype="general">이를 도입한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조셉 뢰머 커머셜 IT부문 데이터·AI 총괄은 “에이전트 브릭스를 통해 복잡한 비정형 데이터를 단 60분 만에 분석에 활용 가능한 형태로 전환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b0997215314c7c7110ef18659fccafef19c2dca007065024f3275a3946e0df3" dmcf-pid="H21yIZsdTc" dmcf-ptype="general">이러한 플랫폼들이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크게 낮추며 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AI 에이전트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이를 전사적으로 도입해 활용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며 “이처럼 도입 장벽을 낮추는 플랫폼들이 등장하면서 산업계 전반에 AI 에이전트 확산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이숙캠' 최초 이혼…위자료 부부 남편, "고분고분한 女랑 재혼 원해" 끝까지 뻔뻔 10-10 다음 '값싼 전기'냐 '노후 위험'이냐…고리2호기 운명 10월 결정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