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남편, 고위 간부서 수년간 백수 "스트레스有, 스카우트 없어" [핫피플] 작성일 10-1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eW7PUl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102eb4da35bd6133e7c246b2ee168eb782886e385f0d753cb16becab789be3" dmcf-pid="3ZdYzQuS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poctan/20251010074649227opcf.jpg" data-org-width="600" dmcf-mid="5sUNltCn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poctan/20251010074649227opc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cae9caedffd158c11a0f14c9d1fecd18079261fa48dc61ecd0d8416c5aea38" dmcf-pid="05JGqx7vyQ"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배우 한고은의 남편인 신영수가 '백수'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aad6e080af4fda829cf3eeb30ee0f9c78044a256c908d933d286400f0675b77" dmcf-pid="p1iHBMzTTP" dmcf-ptype="general">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장영란 부부 기절초풍한 한고은표 집밥 풀코스 레시피?! 유튜브 축하 방문★’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3adef7bc89a5d289aa3cff3ae07e9398aa9db7392617fe0ccb305656bde6e5d" dmcf-pid="UHRyu6phW6" dmcf-ptype="general">이날 장영란은 “형부는 자기 입으로 백수라고 얘기하면 괜찮냐”고 물었고,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는 “처음에는 안 괜찮았다”고 말했다. 장영란 역시 “왜냐면 남편은 처음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했다”고 털어놨고, 신영수는 “저도 지금도 조금 (스트레스가) 있다. 솔직히”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ca1f7b96f53fe4179d7c7f00ea88dbcca64c9367526fad22d82ec8a8f6de100" dmcf-pid="uXeW7PUlh8"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나는 몰랐다. 그게 왜냐면 형부도 워낙 능력있는 사람이야. 정말 고위 간부이시고”라고 했고, 신영수는 “나는 입장이 조금 다른 게 있다. (한)창이는 내일이라도 그냥 열면 된다. 자격증이 없어진 게 아니잖아. 회사원은 한해 한해 갈수록 자격증이라는 게 개념이 줄어드는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7847ecb27f44394eabccf47630b41acb9798d4f1301d1bdbf9dbec1c413d865" dmcf-pid="7ZdYzQuSh4" dmcf-ptype="general">이어 장영란은 “형부는 그럼 취직할 거냐”고 물었고, 신영수는 “저는 불러주는 곳 있으면 간다”고 밝혔다. 스카우트 제의에 대해서 신영수는 “그건 소문일 뿐이다. 아무데도 없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abe969d70da60ffadd82b397adab0499812679874ce3fc67c39f3af5796c52" dmcf-pid="z5JGqx7v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poctan/20251010074649471bjjz.png" data-org-width="530" dmcf-mid="1nD7xjP3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poctan/20251010074649471bjj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2917ab3363328317e5cbb023d5cd26100db6bf22cad7be9892cc8d95e0f4c2" dmcf-pid="q1iHBMzTlV" dmcf-ptype="general">지난 2021년 한고은은 한 방송에서 “사실 지난 해, 많은 일이 있었다”며 “가장 큰 일은 시아버지가 지난 해 돌아가신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간암으로 투병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고 6개월 간 간병을 했다”고 밝히며, 눈물을 쏟았다. 신영수 역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시울을 붉히다가 “와이프가 없었으면 아버지가 이렇게까지 못 지내고 가셨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7c2fbff104c0889cc0818109342339e988f90d5ad0c1a74e6681fce7641b910" dmcf-pid="BtnXbRqyT2"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장영란은 “창이 씨가 병원을 운영했는데, 내가 그 당시에 가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왜냐면 남편이 사업을 하니까 힘들어하고, 그걸로 많이 싸워서 힘들었다. 그거 외에는 싸울 일이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aef9f465fd99ab858c64abd1efd2952a0bcc145ddd86ab080d348e9270189aa" dmcf-pid="bFLZKeBWT9" dmcf-ptype="general">또한 한창은 “제가 백수라고 듣는 건 괜찮은데, 제가 병원을 양수하게 된 건 형님이나 누님도 아시겠지만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아내한테 피해갈까봐, 그게 제일 큰 거다. 근데 사람들 반응이 영란 씨가 열심히 일하니까 ‘남편, 시부모 먹여살린다’, ‘얼마나 삶이 고생이겠냐’ 하더라”고 말했다. 한창은 “영란 씨 삶이 고생인 건 맞는데, 내가 적자에 허우적대다가 억지로 판 게 아닌데 ‘망했다’, ‘어쨌다’, ‘안됐으니까 팔았겠지, 잘됐으면 계속 돌렸겠지’ 하는 글이 많다. 그런 걸 다른 쪽으로 승화하려고 했다”고 씁쓸한 심경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50f913c7f2c0c4155ffe4c2cb9bcbaad30e97d40f6462b9c81cf843297c1c90" dmcf-pid="K3o59dbYvK" dmcf-ptype="general">한편 한고은과 신영수는 톱 여배우와 회사원의 로맨스 이야기로 유명하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현실판 영화 ‘노팅힐’이라 불리기도.</p> <p contents-hash="a73f2702228235a65127f99540ad8b6efe8b17807f611d04ae54a6444c4b3c60" dmcf-pid="90g12JKGTb" dmcf-ptype="general">한고은은 과거 한 방송에서 “원래 결혼할 생각 없었다. 어느 날 선배한테 전화가 왔다. 갑자기 남자친구 있냐고 좋은 사람 소개해준다고 해, 거절했는데 일단 날 믿고 만나보라고 했고, 그렇게 전화번호를 받았다”라고 했다. 얼떨결에 메신저로 대화를 시작했다는 한고은은 “근데 처음부터 어색하지 않았다 일주일간 얼굴모르고 대화하는 것도 재밌었다”며 한편의 영화같은 시작을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7d715f6942c2b4ec52c64bb508b1cc8ebd3baf4d3bb3985faf7d86807a707d" dmcf-pid="2patVi9H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poctan/20251010074649797ttsn.png" data-org-width="530" dmcf-mid="tSv8aIo9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poctan/20251010074649797tts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1d8dad3c27ac7b8aec43cb68f56bc2b376afac9b6ce8c750d60f2f2dd7708f" dmcf-pid="ViHRETc6lq"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렇게 만난 남편의 첫인상은 식당 종업원으로 착각했다고. 한고은은 “난 (남편을 처음) 종업원인줄 착각해서 일행이 아직 안 왔다고 했다. 이따가 주문하겠다고 했다”며 웃음, “그럼 소개팅남이라고 해야하는데 아무말도 안해, 침묵이 흘렀다”라고 했다.한고은은 “혹시 신영수씨냐고 묻고 인사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79c4998e8f61fef29dd0bdc937f73b1469fb045469c92f1c9ef0a75a645fbd" dmcf-pid="fnXeDykPSz" dmcf-ptype="general">그렇게 만남 남편 첫인상에 대해 한고은은 “너무 동안 외모라 매력이 느껴지진 않았다. 좋은 사람인데 재밌었다고 (주선자에게) 거절했다”며 그렇게 끝났던 첫만남을 회상했다. 어떻게 인생의 반쪽으로 확신이 된 순간을 묻자. 한고은은 “어느 날 일 끝나고 한잔하고 싶던 날, 마침 메시지가 많이 와 있더라, 근처에 있던 남편, 일 끝나고 그 쪽으로 갔다”라고 했다. 한고은은 "친한 형과 같이 있던 남편, ‘네가 어떻게 한고은이랑 소개팅이냐’고 지인에게 말하길래 ‘이 사람이 어때서요?’라며 감싸게 됐다”라며 보호본능이 나왔다고 했다. 한고은은 “이후 남편이 예쁘게 보여, 술 마시고 그날부터 1일이 됐다”며 로맨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ed825000301cdd0617803e6667fd8225473e60146e4b3fd1f035285c4ee1316" dmcf-pid="4LZdwWEQS7" dmcf-ptype="general">거기에 더해, 사귀기로한 두 번째 만남에서 바로 첫키스를 했다는 두 사람. 한고은은 “사실 이상형이 아니었던 남편, 반한 포인트는 인자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좋았다. 키스는 내가 먼저 했다, 내가 먼저 안 했다면 우리 신랑을 평생 못했을 것”이라며 걸크러시 매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e0286891a1dd2862b26013c6151c9b5b9c412928308095ad607030617325cbc" dmcf-pid="8o5JrYDxSu" dmcf-ptype="general">이후 세번째 만남에서는 남편이 프러포즈했다고. 한고은은 초고속 러브스토리에 대해 “세번째로 주말에 만나 술 한잔했다. 또 남편이 일찍 만취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다”라며 “’밥 먹을래?’ 물어보니 ‘결혼할래?’ 묻더라, 나도 그래요 뭐 먹을래요? 물었다”라고 기습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했다. 그렇게 3개월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에 모두 “사람 일 진짜 모른다”라고 말했던 바다. </p> <p contents-hash="2c764253fad7ca1de1feea81559949eed86ace42713b38e6ccad53ce851627bc" dmcf-pid="6g1imGwMSU"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6f61616538d8177fda30110b4b4caa0d7e99c68f85677ca879138b1d37339c9e" dmcf-pid="PatnsHrRSp" dmcf-ptype="general">[사진] SNS,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수, 오늘(10일) ‘EYES CLOSED’ 발매…ZAYN 피처링 10-10 다음 '韓바둑의 자존심' 신진서, 란커배 4강 진출…2연패 향해 순항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