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 "전주올림픽 도전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 작성일 10-10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미지답 포럼] 전북특별자치도<br>"지방 도시 경쟁력 확보<br>국가 균형발전의 이정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10/0000891166_001_20251010080017543.jpg" alt="" /><em class="img_desc">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036 전주올림픽 유치가 지지부진한 국가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em></span><br><br><div style="margin:0 auto;padding-top:20px;padding-bottom:50px;border-bottom:1px solid #ccc;"><div><div style="font-size:0;text-align:center;"><div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1px;height:11px;margin:0 2px;background-color:#dbdbdb;vertical-align:top;border-radius:50%;"></div><div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1px;height:11px;margin:0 2px;background-color:#dbdbdb;vertical-align:top;border-radius:50%;"></div><div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1px;height:11px;margin:0 2px;background-color:#dbdbdb;vertical-align:top;border-radius:50%;"></div></div></div><div style="margin-top:30px;line-height:42px;font-size:22px;color:#111;letter-spacing:-1px;text-align:center;">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이 세계를 만나는 창입니다. 전북의 도전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div><div style="margin-top:23px;line-height:22px;font-size:16px;color:#5291ab;letter-spacing:-0.5px;text-align:center;"></div></div><br><br>오는 15일 '2025 미지답(우리의 미래, 지역에 답이 있다) 전북 포럼'을 앞두고 지난 9일 전북도청 집무실에서 만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다시 꺼냈다. 그는 중앙에 집중된 자본과 인프라, 콘텐츠의 흐름을 분산시키는 단초로 올림픽을 제시하며 "이번 유치전은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국가 구조개혁"이라고 강조했다.<br><br>김 지사는 "대한민국은 수도권에 모든 게 집중돼 있는데, 이제는 지역이 스스로 국제 무대에 나서야 할 때"라며 "전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K-컬처 기반,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등 경쟁력 있는 문화·환경 자산을 이미 확보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김 지사는 올림픽 개최지 선정 방식 변화도 전북에 유리한 지형을 만들고 있다고 판단했다. 과거처럼 인프라 투자 중심이 아닌 지속가능성과 지역 연계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다. 그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과잉 투자가 아닌 기존 자산의 창의적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며 "전북의 각 시군은 전통문화, 농생명산업, 친환경 인프라까지 모두 갖춘 도시"라고 설명했다.<br><br>전북도는 지난 2월 비수도권 간 연대를 내세워 서울을 꺾고 전주시를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올리는 데 성공했다. 김 지사는 "이번 올림픽은 전북뿐 아니라 대구·대전·광주·충북·충남·전남까지 포괄해 공동 개최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그 일환으로 전주·완주 통합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올림픽 유치는 전주라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전주와 완주가 하나의 도시로 재정비되면 행정 효율성과 도시 인프라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주시와 완주군이 광역도시권으로 통합되면 전북의 중심축이 명확해지고, 올림픽 이후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취지다.<br><br>김 지사는 이와 함께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이 로봇·자율주행차·스마트기기 등 물리적 하드웨어와 결합해 작동하는 시스템)에 기반한 올림픽 개최 청사진도 제시했다. 전북도는 2030년까지 전주시와 완주군 등에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피지컬 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br><br>김 지사는 "올림픽을 유치한다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다시 쓰는 일"이라며 "전북의 도전은 곧 지역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며, 전 국민의 응원이 하나로 모일 때 비로소 국가의 균형이 완성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36 하계올림픽 유치로 균형발전 꿈꾸는 전북..."새로운 역사의 과정" 10-10 다음 강등권 울산HD, 신태용 감독 선임 두 달 만에 계약해지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