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살기 싫었다"…유산 후 절망 고백 "매일 죽음을 미뤘다" [MD★스타] 작성일 10-1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kH0fFOD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9029c6197d93f1c9bdc1310921f61c1f15fd2dd9edb874866b8fa565c9aa13" dmcf-pid="xoEXp43I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함소원 /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mydaily/20251010080416716xguw.png" data-org-width="640" dmcf-mid="PrhU9dbY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mydaily/20251010080416716xgu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함소원 /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35a766967aaf917eb78aae33a3ba5c974084ce7f33cff0e5e966eff289bd17" dmcf-pid="ytzJjhaVr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우울증을 앓았던 경험과 극복 과정을 직접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c03cb00662472863fcda956c35fd71b6b67f2409ac83ba88d96e347b2d6eb39" dmcf-pid="WFqiAlNfEi" dmcf-ptype="general">함소원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나같이 밝았던 애가 걸릴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그런데 나는 걸리고 말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29bb360705573ad536a14cb81e58c4bbf3fa6100e39939e331b4cb6fa9e885d" dmcf-pid="Y3BncSj4wJ"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 유산 당시 특정 기사로 큰 충격을 받아 하혈했고, 이후 깊은 우울감과 분노가 자기파괴적인 형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스스로를 고문하며 매일 ‘오늘은 세상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190d82f258ce50aaa96a2fc3f1268e84e4189062ec3734b30d52869502f0420" dmcf-pid="G0bLkvA8Dd" dmcf-ptype="general">함소원은 “죽을 이유와 시기를 매일 생각했다. 하지만 약속된 방송이 있어서 매번 죽음을 다음 날로 미뤘다”며 “유산 수술 후에도 생방송을 해야 했다. 슬픔을 삭제하듯 겉으로는 더 밝게, 더 열심히 살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af48b5af968a789abce19ae030d31282c76a6ad68124007235f4c95dc70027f" dmcf-pid="HPiCYuyjEe" dmcf-ptype="general">그는 정신과 치료 대신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나는 우울증을 이겨낸 사람으로서 여러분께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며 운동, 명상, 독서, 음악, 반신욕, 향초, 여행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c1b0029884f9b6d6dd8fd8f5c37e0ec5dbd6d2d640b257606c2d0ab7d7229fb" dmcf-pid="XQnhG7WAOR" dmcf-ptype="general">함소원은 “우울증은 바이러스처럼 주기적으로 찾아오지만 한 번 이겨내면 ‘극복 레시피’가 생긴다”며 “한 번 이겨냈다면 두 번, 세 번도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28b0cf2cdfce7e18b30141ddec362bf1964e4cfa222db12fdc5ebcc515a0050" dmcf-pid="ZxLlHzYcOM"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우울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병이다. 누군가 힘들다고 말하면 놀라지 말고, 그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위로”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d4da6033e3962394b906ac63900fb56a7124f0447b9582136ed3bb4cc92d1b08" dmcf-pid="5MoSXqGkmx" dmcf-ptype="general">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을 낳았으며, 2021년 유산의 아픔을 겪고 2022년 이혼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혜련, ‘미국行’ 아들 편지에 눈물 “널 낳아 행복” (행님 뭐하니?)[TV종합] 10-10 다음 세븐틴, 오늘(10일) 英 핑크팬서리스 히트곡 ‘Illegal’ 리믹스 공개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