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개인전 3관왕도 가능하다! '역대 최고의 선수' 최민정, 화려한 귀환 작성일 10-10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0/0002234475_001_2025101008090755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동계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쇼트트랙 1,500m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최민정(성남시청)이 올림픽 시즌 첫 대회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br><br>최민정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 리차드 모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첫 날 1,000m 예선 경기에 나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0/0002234475_002_20251010080907600.jpg" alt="" /></span></div><br><br>예선 4조로 출전한 최민정은 스타트부터 마지막까지 선두 자리를 단 한 차례도 내주지 않았다. 경기를 끝까지 선두에서 끌고 갔기에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법했지만, 지친 기색이 전혀 없었다. 기록 역시 1분 30초 230으로 1위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지난 2023-2024 시즌을 재충전의 해로 보냈던 최민정은 지난 시즌 복귀한 뒤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1,500m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보인 약점을 모두 보완해 스타트와 체력 모두 월등하게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br><br>이어 최민정은 2,000m 혼성 계주에도 2번 주자로 출전해 이탈리아 선수를 가볍게 추월하는 등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시절의 기량을 재현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 노벨상 받은 면역세포의 놀라운 능력…"비만 예방 실마리" 10-10 다음 '손흥민 vs 비니시우스' 스타 군단 총출동…홍명보호, 오늘 브라질과 빅매치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