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극심한 우울증 고백 "기사 읽고 유산…수술 후 생방송" 작성일 10-1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KYbRqy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5edc3698afe3ed17faf5fb4f7dd2e6ba7d4e949c0e3cc8aac06986835d2977" dmcf-pid="Ba3OF21m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함소원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sportstoday/20251010083554479eoiv.jpg" data-org-width="600" dmcf-mid="zKGcYuyj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sportstoday/20251010083554479eo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함소원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682a8cbdc82dae8c9920b8d68d34c857d89809d4748c9b4f92422738b4d062" dmcf-pid="bN0I3VtsW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우울증을 앓았던 심경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2af716e275dc96d7c7a04ee9e9aab030b363318b69a5a51f54e20bbd8d62046" dmcf-pid="KjpC0fFOTf" dmcf-ptype="general">함소원은 지난 8 자신의 SNS에 "우울증?! 나 같이 밝았던 애가 걸릴거라고는 상상도 하지않던 그때, 나는 걸리고 말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155a7781c9d04494208fcbf4b648f51c9bdf5802acfecc320c6c006824c92928" dmcf-pid="9AUhp43IyV" dmcf-ptype="general">그는 "한참 바쁜시기 나는 한 기사를 읽고 하혈을 하고 유산을 했다. 아기 잃은 슬픔에 나는 매일 그 원인을 찾아 헤맸다. 슬픔은 분노로 분노는 화로 그 화는 내몸 속의 어디든 뚫고 다니며 피와 함께 내 몸 어디로든 구석구석 자유로이 돌아다니다가 나의 뇌속에 자리잡았나보다. 아니 파고들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ed8811f9b8fdd2dcbf46510b92bc7ce7cc90f963f3c6bd0d7c683c970b04148" dmcf-pid="2culU80Cl2" dmcf-ptype="general">이어 "매일 뇌속에서 '어쩌면'을 반복했다. 어쩌면 아기를 살릴수도 있었을텐데...내가 연예인이 아니였으면 그런 기사도 안나고.. 그랬다면 내가 만약에 그날 핸드폰을 보지 않았다면 어쩌면 내가 그날 만약에를 반복하며 과거속으로 돌아가 나의 잘못을 하나씩 열거하면서 내 자신에게 매일 밤마다 나 자신을 형벌대에 넣고 나 자신을 고문하고 심문하고 처벌했다"며 힘들었던 날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ecb9d820e007d7834ceb84fa03fd7434fe0fbbeb37d6b593246ad99e372ca19f" dmcf-pid="Vk7Su6phC9" dmcf-ptype="general">함소원은 "아무렇지 않게 병원에서 유산 수술을 하고 나와 생방송을 했다.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더 신나게 더 열심히. 그리고 나는 매일 아침에 생각했다. 오늘 이 세상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살기가 싫었다. 그 아이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졌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c2b55ab650e97998d132bdabf5d53f90ed92c4d523a27dfceb5e5d62d5d12ce" dmcf-pid="fEzv7PUlT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함소원은 정신과 치료 대신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울증을 극복했다며 "나는 우울증을 이겨낸 사람으로서 여러분께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548ff231ee9272e28f7a70fc358d63f8d29d7eac4a930d3a7f299f6ecdd5cb1" dmcf-pid="4DqTzQuSCb" dmcf-ptype="general">운동, 명상, 독서, 음악, 반신욕, 향초, 여행 등을 통해 자신을 다스렸다는 함소원은 "우울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병이다. 누군가 힘들다고 말하면 놀라지 말고, 그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위로"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54033164d5394adb4c9424d60060c933d41aa6450cf55b88f91c664b77c98882" dmcf-pid="8wByqx7vvB" dmcf-ptype="general">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결혼 생활 중 몇차례 이혼설이 불거졌고, 지난 2022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함소원은 한국에서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p> <p contents-hash="dc12d43f4a12192096830da6fc1216eb43db11b6d6cee67b1a569bbb0b3f4bf7" dmcf-pid="6MWjypvay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영, 고1에 악플 처음 본 심경 “가슴 내려앉고 소름 돋아” 10-10 다음 “조울증이야?”…미스터 강, 23기 옥순에 막말?(‘나솔사계’)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