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긴급구조 위치제공에 20초 걸려…안드로이드폰 10배 작성일 10-1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 자체 측위 방식 'HELO'로만 위치정보 제공<br>이통3사 안드로이드폰 평균 응답시간은 1.3~2.4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KEV3lo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a6e68508c2664b2bf36d743dffec85bb657d3983f2f9a12d24c040a87b41c0" dmcf-pid="ZYN1cRqy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19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애플 신제품 아이폰17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2025.09.19.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newsis/20251010085415950fodo.jpg" data-org-width="720" dmcf-mid="HVy8GmiB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newsis/20251010085415950fo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19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애플 신제품 아이폰17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2025.09.19.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e510ca89c668daac36c69fa56805215c670caf20a61639beff43ac5f7a8455" dmcf-pid="5GjtkeBWtw"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아이폰이 긴급 상황에서 위치 정보를 전달하는 응답시간이 안드로이드폰보다 약 10배 느린 평균 20초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d07aff621c0a29efbde6163add2c89078dea32acba46613f383bcd903381c3d" dmcf-pid="1HAFEdbYHD" dmcf-ptype="general">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경찰·소방 등의 제3자 구조 요청에도 긴급 통화 종료 후 5분 동안만 제한적으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 제공은 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fbfc1c87d1ba3bec218993f293345809124414f06aab9bc8503a7df60b2db5cf" dmcf-pid="tXc3DJKGGE" dmcf-ptype="general">또 아이폰은 국내 단말기처럼 기지국·GPS·와이파이 신호를 개별적으로 제공하지 않고, 이들 신호를 결합한 자체 복합 측위 방식 'HELO'를 통해서만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8fce5c5432e344274ef98f9316e2d35d97ad889a98e858abb4569cb0db7a9488" dmcf-pid="FZk0wi9HHk" dmcf-ptype="general">하지만 올해 실시된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 사전시험 결과 아이폰의 응답시간은 평균 20초였다. 이동통신 3사의 안드로이드폰 평균 응답시간인 기지국 1.3초, GPS 1.7초, 와이파이 2.4초 등보다 확연하게 느렸다.</p> <p contents-hash="72ec0a3e90e63213ea11ae88750008034b112110ede5d4bac61647246f69e46a" dmcf-pid="35Eprn2Xtc" dmcf-ptype="general">애플 측은 다양한 정보를 충분히 분석·계산해 정밀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피해자가 정지 상태일 경우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이동 중이라면 구조 시급성을 떨어뜨려 경찰·소방 등 구조기관의 초동 대응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p> <p contents-hash="01d055d3318cfa5d83a2b50467449f698088065a1e166d8224c7a102c390424e" dmcf-pid="01DUmLVZGA" dmcf-ptype="general">실제로 최근 3명의 사망자가 나온 서울 관악구 칼부림 사건 당시에도 경찰이 최초 신고 접수 후 3분 만에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정확한 위치를 찾지 못해 도착까지 20분이 소요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e13f69603bc67cc19256015b730375ea5ddcf3df9b5e4ea161e01899267ac1d9" dmcf-pid="ptwusof51j" dmcf-ptype="general">애플은 제3자 긴급구조 요청에 따른 위치정보 제공이 글로벌 정책, 개인정보 보호, 단말기 보안성 측면에서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304d55060fd8b64fdee70190f63cc10f6fe4e6f7aff3fd79a66ce61033715b7" dmcf-pid="UFr7Og41ZN" dmcf-ptype="general">김장겸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긴급구조기관에 위치정보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며 "긴급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구조를 위해 위치정보 제공 시간을 확대하고, 본인이 구조를 요청할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해 제3자 구조 요청에 따른 위치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c0f6598317f65d70ccb0d9841bafd184005859eed6141b01433059ca83aca8b" dmcf-pid="u3mzIa8tGa"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프티피프티, 11월 컴백… '푸키' 역주행 인기 잇는다 10-10 다음 '보스', 7일 연속 1위 누적 172만명↑…주말 200만 돌파 전망 [Nbox]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