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퉈자시 꺾고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준결승 진출 작성일 10-10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1일 판인과 맞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0/NISI20251010_0001962698_web_20251010085452_2025101009001896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준결승에 진출한 신진서.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바둑의 자존심 신진서 9단이 퉈자시 9단(중국)을 꺾고 란커배 4강에 진출했다.<br><br>신진서는 지난 9일 중국 저장성 취저우의 다화위안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퉈자시와의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본선 8강에서 285수 만에 흑 반집승했다.<br><br>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는 판인 8단(중국)과 오는 11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br><br>이날 신진서는 대국 막판까지 치열한 승부를 벌인 끝에 반집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br><br>한국 바둑은 올해 6월에 치른 통합 예선을 통해 총 7명이 본선에 진출했다.<br><br>지난 7월에 열린 48강과 32강을 통해 신진서와 원성진 9단이 16강에 올랐지만, 원성진의 탈락으로 신진서가 홀로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br><br>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의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6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2000만원)이다.<br><br>중국 바둑 규정을 적용해 덤은 7집 반이며,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0만원대 ‘삼성 헤드셋’ 출격...XR 생태계 열까[모닝폰] 10-10 다음 '반 트럼프 가수' 배드 버니 슈퍼볼 무대에 MAGA 진영 총공세..."ICE 투입·맞불쇼까지" [스춘 이슈]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