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대 ‘삼성 헤드셋’ 출격...XR 생태계 열까[모닝폰] 작성일 10-10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월 중순 ‘첫 XR 헤드셋’ 무한 온라인서 공개<br>퀄컴 스냅드래곤 XR2+ 2세대 탑재...온디바이스 AI 지원<br>배터리팩 후면 배치, 스트랩에 쿠션 적용해 무게 분산<br>갤럭시폰, 갤럭시탭과 연계...‘멀티 디바이스 XR 생태계’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SqScxpIE"> <p contents-hash="a8d0d36152af124d7ad1c9e3ee3b19d36570d6a05f55e1193f21c2eea706b065" dmcf-pid="B4vBvkMUs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삼성전자(005930)가 이달 중순 ‘확장현실(XR)’ 헤드셋을 출시하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애플의 비전프로의 실패를 답습한 삼성전자가 XR 헤드셋 시장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d9be6ba6bd671b4538cc67fa3da3e2a8b8205e699d82c821785a035f75ce1875" dmcf-pid="b8TbTERuOc" dmcf-ptype="general">10일 IT 업계에 따르면 코드명 ‘프로젝트 무한(Project Moohan)(이하 무한)’으로 불리는 삼성의 첫 XR 헤드셋이 이달 중순 온라인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2c6491e8e8043d168cb3b647b23b026c7f7ff55759c8247b7ff21ff733dafa1e" dmcf-pid="K6yKyDe7DA" dmcf-ptype="general">무한이 성공을 위해서는 정밀한 ‘온디바이스 AI’ 실력, 가격 경쟁력, 콘텐츠 생태계가 필수적이다. 이게 뒷받침돼야 ‘비싼 장난감’이 아닌 ‘새로운 플랫폼’으로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6deba52195b0e98a24e01ac7d162466c26705000a005b562461987f021b3b9c" dmcf-pid="9PW9WwdzOj" dmcf-ptype="general">무한은 삼성전자, 구글, 퀄컴이 손잡고 만든 첫 고성능 XR 기기다. 플랫폼은 구글의 ‘Android XR’, 칩셋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XR2+ 2세대가 탑재된다. 이 칩은 4.3K 해상도와 초당 90프레임을 지원한다.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사용자의 손동작, 눈동작, 주변 공간을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어 현실감 있는 공간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73276384a628a10c091a0149afe827a8ade06e24a1d20cb213f515464623018d" dmcf-pid="2QY2YrJqIN" dmcf-ptype="general">출고가는 200만 원대 초반으로 예상된다. 이는 비전 프로(약 480만원)의 절반 수준이다. 삼성이 XR 대중화를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과 콘텐츠 생태계가 갖춰져야 한다는게 업계 중론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9e77374bdbc18a03c50eddf655419cb647a977466071acf09b27d8b0a6c713" dmcf-pid="VxGVGmiB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젝트 무한 렌더링 이미지(사진=안드로이드헤드라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Edaily/20251010090352117rfsa.jpg" data-org-width="527" dmcf-mid="7KH2YrJq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Edaily/20251010090352117rf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젝트 무한 렌더링 이미지(사진=안드로이드헤드라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065167bc1740ff0b97cff44e74dfa406a0836e5e711cbca84db5bc64a8f14f" dmcf-pid="fMHfHsnbrg" dmcf-ptype="general"> <strong>무게는 545g…착용감과 시야각 개선</strong> </div> <p contents-hash="72c5d6fe081c612a669ca67cbc37680759a485eb1f9de57823711d811b7304f1" dmcf-pid="4RX4XOLKIo" dmcf-ptype="general">안드로이드헤드라인 등에 유출된 무한의 스펙을 보면 기존 XR 기기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된 착용 피로감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p> <p contents-hash="421918afb83466195cc0fa79745285b9c9ace726b66ebf70517f6ee3926d7697" dmcf-pid="88TbTERuwL" dmcf-ptype="general">본체 무게는 545g으로, 비전 프로(600g 이상)보다 가볍다. 머리 뒷쪽에 있는 스트랩이 부드러운 쿠션과 함께 헤드셋을 고정해주기 때문에 코에 무게가 집중되는 것도 줄였다. 이외 배터리팩 위치도 후면으로 배치해 무게 중심도 분산시켰다.</p> <p contents-hash="df9234143a2528d8dfecc4c511e3444e3ab412f6dedf0c1beed0970b3748e489" dmcf-pid="66yKyDe7Dn"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는 4K 마이크로 OLED가 적용됐다. 픽셀 수는 총 2,900만 개로, 비전 프로(2300만개)를 상회한다. 색재현력과 대비비율이 높아 몰입감 있는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전면에는 6개의 카메라와 다수의 센서, 그리고 심도(Depth) 센서가 탑재돼, 손 제스처나 주변 공간을 실시간으로 인식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7f8afdd23b085a79469ab1acc7196b7bfe2266b89f750ad14f8d866894f01d" dmcf-pid="PPW9Wwdz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XR서 보는 화면(사진=안드로이드 헤드라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Edaily/20251010090353421jgge.jpg" data-org-width="581" dmcf-mid="zabgb5OJ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Edaily/20251010090353421jg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XR서 보는 화면(사진=안드로이드 헤드라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64dd365f4c0d4415451f2f311245b96d85c11b3b741b309bb7eb67a2e4ed48" dmcf-pid="QQY2YrJqEJ" dmcf-ptype="general"> <strong>‘One UI XR’과 구글 생태계 연동</strong> </div> <p contents-hash="8c9e2fcbcedac0dbbc9c3e396da66d800af0d281afaed11596f87a2e6edcc22a" dmcf-pid="xxGVGmiBId" dmcf-ptype="general">삼성은 XR 전용 운영체제 ‘One UI XR’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XR 전용 런처에는 삼성의 갤러리, 브라우저, 삼성 인터넷 등 기존 갤럭시 앱뿐 아니라 구글 크롬·유튜브·포토·플레이스토어, 그리고 넷플릭스 등도 기본 탑재된다. 음성비서 ‘구글 제미나이(Gemini)’와 삼성의 AI 기능이 통합돼, “회의실 불러와” “여행 일정 만들어줘”와 같은 명령을 XR 공간 안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d6f0c56bd28640514682d118e408d0ac4170bfeb8c75036bf867f871de9f2e1" dmcf-pid="yyeIeKZwse" dmcf-ptype="general">삼성은 지난 5월 일본 오사카 엑스포에서 진행한 첫 ‘퍼블릭 데모’에서 실제 사용 장면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AI가 한국 여행 계획을 짜주고, 사용자가 경복궁을 XR 공간에서 체험하는 시연이 큰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a3fb2466c1b8b4f2b222c53742f81720ab23862cd472f61e80b76603c8f86aeb" dmcf-pid="WWdCd95rrR" dmcf-ptype="general">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작년 퀄컴의 행사에 참석해 “AI 경험이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XR 생태계에서 AI는 집, 직장, 차량 등 어느 공간에서나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경험이 향상될 수 있다”며 “이제는 XR 생태계에서 새로운 렌즈를 통해 AI의 이점을 확인할 때”라고 강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c52998b11daccddfa2e1ea23a1783c9e38d2f98a566fad1164d1ff1ada5be8f" dmcf-pid="YYJhJ21mmM" dmcf-ptype="general">하드웨어 완성도 못지않게 중요한 건 콘텐츠와 생태계다. 애플의 비전 프로가 하드웨어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쓸 데가 없다”는 비판을 받았던 이유 역시 콘텐츠 부족이었다. 삼성은 이를 교훈 삼아, 구글·유튜브·넷플릭스 등 안드로이드 기반 서비스 생태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북, 갤럭시탭 등과의 연동성을 앞세워 ‘멀티 디바이스 XR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aa648a08423d822c03e7117290a40f5dad22fb54c0b2828eac5d897d725036c7" dmcf-pid="GGiliVtsDx"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항, 사용후 배터리산업으로 뜬다…올해 관련 인프라 속속 갖춰 10-10 다음 신진서, 퉈자시 꺾고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준결승 진출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