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왔던 전 UFC 파이터, 33세에 충격 사망…시드니서 벌어진 총격 비극 작성일 10-10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10/0003470440_001_20251010092409460.jpg" alt="" /><em class="img_desc">수만 모크타리안. 사진=스포츠 바이블</em></span><br>과거 한국 팬들 앞에서 싸웠던 전 UFC 파이터 수만 모크타리안(호주)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33세.<br><br>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전 UFC 파이터 종합격투기(MMA) 코치 모크타리안이 수요일(8일) 호주 시드니 서부에서 표적 공격으로 추정되는 총격 사건으로 숨졌다”고 9일(한국시간) 보도했다.<br><br>모크타리안은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br><br>매체에 따르면 모크타리안은 지난해 2월에도 암살 시도 표적이 된 바 있다.<br><br>모크타리안의 제자 제시 스웨인은 인스타그램에 “소식을 듣고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모크타리안은 내가 나를 믿는 것보다 나를 더 믿어줬다. 내가 MMA에서 이룬 모든 것은 그 덕분이다. 그를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가 얼마나 열정적인지 알 것”이라며 추모했다.<br><br>MMA 통산 8승 2패를 쌓은 모크타리안은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파이터다. 2019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한국 파이터 최승우와 싸웠다.<br><br>UFC에서 2패를 거둔 모크타리안은 최승우와 대결을 마지막으로 옥타곤을 떠났고, 지도자로 변신해 후진 양성에 힘썼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나서는 2025 탁구 아시아선수권, 11일 인도서 개막···북한도 출격 10-10 다음 한고은도 못 피한 갱년기 “땀이 훅 났다가 오한…입맛도 변해”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