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속 송치형·이정훈, 은둔 경영 끝내나 작성일 10-10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송치형, 네이버와 손잡고 지배구조 개편<br>이정훈, 신설법인 '빗썸에이' 초대대표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dtlAQ0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14640feea6d02d153275716f41bef9ba0dfc21615748932c3b720501f29305" dmcf-pid="7YJFScxp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한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송 회장은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에 등극할 전망이다. /이미지=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BUSINESSWATCH/20251010093426789yhil.jpg" data-org-width="645" dmcf-mid="pfD2FSj4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BUSINESSWATCH/20251010093426789yh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한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송 회장은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에 등극할 전망이다. /이미지=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91bc1cf3352a6fa620e3ace8ae91b1950aa164411fd41108649444752178f4" dmcf-pid="zGi3vkMUSN" dmcf-ptype="general">'은둔형 오너'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오너들이 동시에 산업계 전면에 등판했다. 방식은 다르지만 공교롭게도 시기가 겹친 것은 두 사람 모두 새로운 도전과 변화가 필요한 때임을 절감했기 때문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beeb9329d5b8312a12a2283969c5dddbe3ddfe44299563c0a01fba7d2d13d21" dmcf-pid="qHn0TERuha"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창업자 송치형 회장은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교환을 통한 기업결합을 추진 중이다. 양사의 지배구조가 변경되는 만큼 최종 성사될 경우 송 회장의 거취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7cf6d7ad5f8aef07fc5e8d3d833cb70c499c80c8ecf33eea459ef1759804018" dmcf-pid="BXLpyDe7Cg"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업비트를 국내 1위, 세계 유수의 가상자산 거래소로 키운 송 회장이 네이버와 힘을 합쳐 글로벌 시장 공략 등 제2의 도전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분 교환 비율에 따라 그가 네이버파이낸셜의 대주주, 나아가 네이버의 차기 리더가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p> <p contents-hash="a1975598291ae9e09251ae4661a04f32d10f1abcaf9e7bf841f5d000bfc8e320" dmcf-pid="bZoUWwdzWo" dmcf-ptype="general">빗썸 창업주이자 실소유주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 의장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 전 의장은 인적분할로 새로 설립된 빗썸에이의 대표이사를 맡아 투자와 신사업에 집중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d7c8597caf1981f872d02b041bf945ae877a4c09826e1e80f598abadf97138" dmcf-pid="Ko0Ed95r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훈 전 빗썸홀딩스 의장이 인적분할로 새로 설립되는 '빗썸에이'의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미지=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BUSINESSWATCH/20251010093427023rkcj.jpg" data-org-width="645" dmcf-mid="UZLpyDe7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BUSINESSWATCH/20251010093427023rk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 의장이 인적분할로 새로 설립되는 '빗썸에이'의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미지=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a8ff31a02345469359128768e4125fb8134dd2c07df23ae1b64beb777edcf6" dmcf-pid="9gpDJ21mSn" dmcf-ptype="general">한 번도 대외적으로 전면에 나선 적이 없던 그가 직접 대표를 맡은 만큼, 이 전 의장의 신사업에 대한 의지는 확고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거래소를 안정적인 현금을 창출하는 캐시카우로 두고, 신사업을 통해 빗썸의 성장과 재도약을 이끌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bc437679931f8a361bf99efbf08aa20980e5ca62331a8f31151683759cde8b4" dmcf-pid="2aUwiVtsli"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가상자산업계 1세대 오너로 척박한 국내 시장 환경에서도 업비트와 빗썸을 세계적인 가상자산 거래소를 키워냈다. 공격적 상장, 해외 거래소와 협업, 앱 편의성과 이용자 보호 강화 등에 힘써 현재 국내 가상자산 산업이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e948cb7e751da17cf9ffb78ab84159f82bbfa1d4bf692234ff21b1c0ab2104d4" dmcf-pid="VNurnfFOvJ" dmcf-ptype="general">두 회사가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거의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다. 각각 컴퓨터공학과와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이공계 출신 답게 개발과 전략에 집중했고 경영과 대외 업무는 전문경영인에게 맡겼다.</p> <p contents-hash="aeb00778933268650d6eb738b6df2dc546d49a72995a0dc469c912dddaa5dc1b" dmcf-pid="fj7mL43Ild" dmcf-ptype="general">이렇게 은둔형 오너로 각인된 두 사람이 동시에 외부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업계와 시장은 그들의 거취와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거래소가 아닌 이종 산업과의 결합, 신사업 등을 내건 만큼 새로운 영역에서 그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관심이 모아진다.</p> <p contents-hash="a7c5064badf8f518fcb82ee46b6196ed8ee26eed5fc77421a25a30c2313bc2e3" dmcf-pid="4Azso80Cve"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송 회장과 이 전 의장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실험·도전 정신으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을 개척하고 지금의 업계를 키워 온 장본인"이라며 "그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1세대 오너들이 동시에 전면에 등장하면서 앞으로 그들이 어떤 도전에 나설 지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9cec3baf5150288fe613ef3d89d0f7947a6f161621e81bed83669fca945187" dmcf-pid="8cqOg6phlR"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6kBIaPUlWM"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예진이 본 박찬욱 감독 "야, 빨리 해 한마디도 없었다" [뉴 올드보이] 10-10 다음 가을 하늘에 4개의 혜성이 나타났다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