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는 블롬달, 김행직은 야스퍼스와 한 조…韓 32강 ‘가시밭길 예고’[앤트워프3쿠션월드컵] 작성일 10-10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0/0005570678_001_20251010095309938.jpg" alt="" /><em class="img_desc"> 10일 앤트워프3쿠션월드컵 32강 리그 조편성이 확정된 결과, 조명우는 B조에서 블롬달, 김행직은 A조에서 야스퍼스 등을 상대한다. (왼쪽부터) 조명우 블롬달 김행직 야스퍼스. (사진=SOOP)</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0일 32강리즈 조편성 확정<br>조명우 B조 김행직 A조,<br>차명종 황봉주는 쿠드롱, 멕스와 D조</div><br><br>한국 선수 5명이 앤트워프3쿠션월드컵 32강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조명우는 블롬달, 김행직은 야스퍼스, 차명종 황봉주는 멕스 쿠드롱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허정한 H조서 시돔 등 상대, SOOP 전경기 생중계</div></strong>10일 새벽(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라운드)이 마무리되면서 32강 리그 조편성이 확정됐다. 32강 리그전 첫 경기는 10일 오후 5시와 7시(한국시간) 두 차례로 나뉘어 열린다.<br><br>◆조명우, 블롬달과 B조 김행직은 야스퍼스와 A조<br><br>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B조에서 오랜만에 3쿠션월드컵에 복귀한 ‘당구황제’ 블롬달, 피터 클루망, D.페뇨르와 편성됐다. 조명우의 첫 경기 상대는 클루망이다.<br><br>김행직(전남, 진도군)은 ‘세계1위’(이벤트랭킹 기준) 야스퍼스, 글렌 호프만, 니코스 폴리크로노풀로스와 함께 A조에 속했다.<br><br>최종예선을 거쳐 올라온 차명종(인천시체육회)과 황봉주(시흥시체육회)는 D조에서 에디 멕스와 쿠드롱을 상대하게돼 험난한 과정을 예고했다.<br><br>H조 허정한(경남)은 앞선 최종예선(Q라운드)에서 서창훈(시흥시체육회)과 김도현(부천 상동고부설방통고)을 제치고 올라온 세르지오 히메네스(스페인), 사메 시돔, 후베르니 카타노(콜롬비아)를 상대한다.<br><br>또한 C조에는 ‘베트남 최강’ 트란퀴옛치엔, 윙트란탄투, 마틴혼, 롤란도 포톰이 속했고 E조에는 자네티, 고칸 살만과 함께 버케이 카라쿠르트, 오마르 카라쿠르트 형제가 편성됐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바오프엉빈 최종예선서 애버리지 10.00 신기록<br>서창훈 강자인 이범열 김도현 최종예선서 고배</div></strong>F조의 경우 트란탄럭, ‘애버리지 10.00’의 바오 프엉빈, 톨가한 키라즈, 루벤 레가즈피가 리그전을 치르고 G조에선 타스데미르, 타이홍치엠, 뷰리, 페드로 곤잘레스(콜롬비아)이 한 조에 편성됐다.<br><br>◆차명종 황봉조 조1위로 최종예선 통과…서창훈 강자인 이범열 김도현 ‘고배’<br><br>10일 새벽 끝난 최종예선에서 한국선수는 차명종과 황봉주가 나란히 조1위로 통과한 반면 서창훈 강자인 이범열 김도현은 고배를 마셨다.<br><br>서창훈(시흥시체육회)은 I조에서 김도현(부천상동고부설방통고)을 하이런20점을 앞세워 40:21(20이닝)로 이겼으나, 히메네즈에게 32:40(33이닝)으로 패해 조2위로 탈락했다. 김도현은 히메네즈에게 32:40(23이닝)으로 져 아쉽게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br><br>G조 강자인(충남체육회)은 1패(차명종)를 안고 아르님 카호퍼(오스트리아)를 상대했으나, 막판 추격에도 불구하고 38:40(29이닝)으로 패해 대회를 마감했다. 이 조에선 차명종이 조1위(2승)를 차지했다.<br><br>황봉주는 K조에서 후이 마뉴엘 코스타(포르투갈) 타릭 야브즈(튀르키예)과 똑같이 1승1패를 기록했으나, 애버리지(황봉주 1.184-코스타 1.171-야브즈 1.114)에서 앞서 조1위로 32강 본선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를 1차예선(PPPQ)부터 시작, 5승1무로 최종예선(Q)까지 올라온 이범열은 D조에서 2패로 아쉽게 32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한편 베트남의 바오프엉빈은 최종예선 F조 J.에스크리바노(스페인)와의 경기에서 단 4이닝만에 40득점, 애버리지 10.00으로 단일경기 애버리지(베스트매치, 40점제 기준)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br><br>종전 기록은 세미 사이그너가 2018년 프랑스 라불3쿠션월드컵에서 딕 야스퍼스를 상대로 세운 6.666(40점/6이닝)이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앤트워프3쿠션월드컵 32강 리그 조편성]<br><br>A조=야스퍼스, 김행직, 호프만, 니코스 폴리크로노풀로스<br><br>B조=조명우, 피터 클루망, 토브욘 블롬달, D.페뇨르<br><br>C조=트란 퀴옛치엔, 마틴 혼, 롤란드 포톰, 윙트란탄투<br><br>D조=에디 멕스, 프레드릭 쿠드롱, 차명종, 황봉주<br><br>E조=자네티, B.카라쿠르트, 고칸 살만, O.카라쿠르트<br><br>F조=트란탄럭, 톨가한 키라즈, 바오프엉빈, 레가즈피<br><br>G조=타스데미르, 뷰리, 타이홍치엠, 페드로 곤잘레스<br><br>H조=허정한, 시돔, 후베르니 카타노, 세르지오 히메네즈<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박정훈 의원, ‘배달플랫폼 갑질 방지법’ 발의…수수료 총액 15% 상한제 도입 10-10 다음 완주 국제주니어대회에서 동분서주하는 임규태 토너먼드 디렉터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