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트먼 “AI버블 많다고 생각”...AI버블 논란 사드라들지않는 이유는 작성일 10-10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3XGJ21m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bebe328169af93e15c9ced875264167a60f472c7c1780826600a54d5913c4b" dmcf-pid="60ZHiVts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Sam Altman) 오픈 AI CEO/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chosun/20251010095343197bcoi.jpg" data-org-width="3915" dmcf-mid="4J8flAQ0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chosun/20251010095343197bc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Sam Altman) 오픈 AI CEO/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42c65eaea188efc1db2292225f24efda3f6468ee2ba7d7e159f05c4fffe916" dmcf-pid="Pp5XnfFOG6" dmcf-ptype="general">“지금 당장은 일종의 AI 거품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0201c989bb57f6dae1bc0f58de714b4403720daa0d7a1137165f233b86f7be01" dmcf-pid="QU1ZL43It8" dmcf-ptype="general">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포트메이슨에서 열린 오픈AI의 ‘데브데이2025’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사람들은 어떤 곳에 과잉 투자하고, 어리석은 회사에 미친 가격을 지불할 것”이라며 “앞으로 수많은 거품과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1ea5950a766fb97c37d4b6c83433ae7b29f7922be4c1e34b00ca1fb5fddf7cd" dmcf-pid="xut5o80Ct4"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버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AI버블이란 AI기술에 대한 기대와 투자 규모가 과도하게 부풀어져 실제 성과나 실현 가능성과 큰 괴리가 있는 상황이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도 지난 3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이탈리안 테크 위크’ 행사에서 “(AI산업에 대한 투자는) 일종의 산업적인 버블”이라고 인정했다. 이어 그는 “AI 산업에는 실질적 수익 기반이 없는 아이디어로 자본이 몰리고 있다”며 “1999년 닷컴 버블 때와 유사한 낙관의 기운이 감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01b69ae405d11acc7831dadc46f6bc09f9e26f3ea9ffe25e7d10398b1b5bd8" dmcf-pid="ycontlNfZf" dmcf-ptype="general">AI버블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최근 AI와 관련한 새로운 투자나 빅테크 간 협업 사례가 발표되면 주가가 급등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 7일AMD가 OpenAI에 AI칩 공급계약을 발표하자 AMD의 주가는 장 중 37% 이상 폭등했다. 최근 오픈AI와 엔비디아, 인텔과 엔비디아의 협력 소식이 발표된 날 해당 기업의 주식이 상승하는 등 AI관련한 작은 소식에도 주가는 곧바로 급등하는 경우가 많았다.</p> <p contents-hash="0c7edbb50f02ed88323a590f49d034e48c915d709b39b9b67fc3dae50c5f829d" dmcf-pid="WkgLFSj4GV" dmcf-ptype="general">오라클의 경우 지난달 오픈AI와 수년간 대규모 계약을 맺었다는 발표 후 주가가 폭등했지만 오픈AI에만 편중된 고객 집중도가 과도하고 높은 부채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주가 폭등이 AI거품 신호”라는 지적도 나왔다. 오픈AI는 2027년부터 5년간 오라클로부터 300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파워를 구매하기로 약정했는데, 현재 오픈AI의 연간 매출 120억 달러에 불과하고, 이미 1000억 달러 이상을 AI·클라우드 프로젝트에 투자한 상태라, 오픈AI가 대금 지불 능력이 있을지 의문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f89dc4e87209e231f8c9d03496ae63aa9075fb62168d0d927f82092eb53a68e" dmcf-pid="YSsr9tCn12" dmcf-ptype="general">현재 상황을 ‘AI버블’이 아닌 ‘AI붐’이라고 보는 의견도 나온다. 시장 분석가 에드 야데니는 6일 보고서에서 ‘버블 공포 자체가 버블’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버블을 걱정한다는 사실 자체가 아직 시장이 과열 국면에 진입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며 “투기가 아니다”라고 했다. 마이클 하트넷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수석 전략가는 며칠 전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서 “시장 버블은 중앙은행이 긴축할 때만 터진다”며 “지금은 그럴 조짐이 전혀 없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d33e9d5f8b480cef3f0bd69e871b7d0225ec59fbe901f97ac905df1343350986" dmcf-pid="GvOm2FhL59" dmcf-ptype="general">AI버블이란 상황은 인정하면서도 이 AI버블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산업 버블은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다”며 “먼지가 가라앉고 승자가 드러나면 사회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했다. 올트먼 CEO도 “AI버블은 단지 새로운 기술 혁명이 진행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4f6f3d8fbd19c56366c43347ee48bd4d7f97056ef9bd75e9ee519ad8adeddd" dmcf-pid="HTIsV3loGK" dmcf-ptype="general">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폴 튜더 존스는 “아직 강세장은 마지막 국면에 도달하지 않았고, 그전까지는 추가 상승 여지가 남아 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400억·애플 200억 과징금, 2년째 진전없어” 10-10 다음 AI가 '가짜정보' 생성↔학습..."인터넷 파괴될 수도"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