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윤서진, 주니어 그랑프리 7차 쇼트프로그램 4위 작성일 10-10 3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허지유 19위…남자 싱글 박현서·유동한 각각 18, 19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0/AKR20251010041400007_01_i_P4_20251010095915355.jpg" alt="" /><em class="img_desc">윤서진<br>[ISU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윤서진(한광고)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4위에 올랐다.<br><br> 윤서진은 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이드 스포츠 시티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4.12점, 예술점수(PCS) 27.83점을 합쳐 61.95점을 받았다.<br><br> 1위 시마다 마오(65.18점·일본), 2위 소피아 시프린(63.25점·이스라엘), 3위 하나 배스(62.98점·호주)와 점수 차가 크지 않은 만큼 10일 오후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시상대를 노린다.<br><br> 윤서진은 지난달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윤서진은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후속 점프가 흔들리면서 언더로테이티드(점프의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고 수행점수(GOE)에서 1.43점 감점됐다.<br><br> 더블 악셀을 안정적으로 뛴 윤서진은 플라잉 싯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처리했다.<br><br>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점프인 트리플 루프에서는 깔끔한 착지로 0.63점을 추가했다.<br><br> 윤서진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레이백 스핀에서 모두 레벨 4를 받아내며 점수를 끌어 올렸다. <br><br> 지난 8월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깜짝 은메달을 차지했던 허지유(서울빙상연맹)는 점프 난조를 겪으며 TES 21.79점, PCS 25.51점, 합계 47.30점으로 19위에 그쳤다.<br><br> 남자 싱글에서는 박현서(경신고)가 51.42점으로 18위, 유동한(하안북중)이 48.64점으로 19위에 머물렀다.<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노벨상 인증 '양자 컴퓨터'…"될까가 아니라 언제냐의 문제" 10-10 다음 체육공단, '스포츠의 날' 기념 '국민체력100 전국 체력 자랑' 개최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