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일본 울프독스와 교류 협약…코치 등 파견 작성일 10-10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0/0001298671_001_2025101010261529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일본 전지훈련 중 단체 사진을 찍은 현대캐피탈과 일본 울프독스 선수단</strong></span></div> <br> 이달 중순 개막하는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를 앞두고 일본 전지훈련 중인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일본 SV.리그의 강호 울프독스 나고야와 교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br> <br> 오늘(10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 도요다고세이기념체육관 엔트리오에서 합동 훈련 중인 양 구단은 전날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br> <br> 이에 따라 두 구단은 앞으로 코치와 구단 프런트 등을 서로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인력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br> <br> MOU 체결식에는 이교창 현대캐피탈 단장과 요코이 도시히로 울프독스 사장이 참석했습니다.<br> <br> 이교창 단장은 "울프독스라는 최고 구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오랫동안 우호적으로 교류해온 만큼 친숙하다"면서 "(이번 MOU가) 양 구단에 좋은 결과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습니다.<br> <br> 요코이 사장도 "V리그 챔피언인 현대캐피탈은 울프독스와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왔다"면서 "이번 일본 방문을 계기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양 구단은 MOU 체결 후 첫날 연습경기를 진행했습니다.<br> <br> 현대캐피탈은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던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과 리베로 박경민,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이 뒤늦게 합류해 완전체로 훈련 중입니다.<br> <br> '쿠바 특급'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아시아 쿼터 바야르사이한도 V리그를 앞두고 세터 황승빈과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br> <br> 일본 SV.리그에서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와 플레이오프 4위를 차지한 울프독스에선 아포짓 스파이커 미야우라 겐토와 폴란드 대표팀 출신의 미들 블로커 후버가 주축입니다.<br> <br> 1천여 명의 관중이 참석한 연습경기에선 현대캐피탈이 세트 점수 4대 0으로 패했습니다.<br> <br> 현대캐피탈은 울프독스와 한 차례 더 연습경기를 치른 뒤 12일 귀국할 예정입니다.<br> <br> 현대캐피탈은 오는 22일 안방인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을 상대로 2025-2026시즌 V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br> <br> (사진=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최휘영 문체부 장관, 한국-브라질 축구 평가전서 대표팀 격려 10-10 다음 하츠투하츠, 색다르게 돌아온다…쿨&시크 예고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