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첫날 여자 순항·남자 500m 진땀 작성일 10-10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0/0001298676_001_2025101010311319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과 최민정</strong></span></div> <br>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첫날, 남녀 대표팀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br> <br>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오늘(10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000m 예선에서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최민정과 '쌍두마차'를 이루는 김길리(성남시청)는 예선 6조 2위, 베테랑 노도희(화성시청)도 예선 5조 1위를 차지해 각각 준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 준준결승 3조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준결승에서는 네덜란드, 폴란드, 프랑스와 경쟁합니다.<br> <br> 남자 대표팀은 1,500m에서는 전원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500m에서 진땀을 뺐습니다.<br> <br> 새로운 에이스 임종언(노원고)은 1,500m 예선 7조 1위에 이어 준준결승에서도 3조 1위를 차지해 가뿐하게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황대헌(강원도청)은 예선 6조 1위를 기록한 뒤 준준결승에서 2조 3위로 준결승에 합류했고, 이정민(성남시청)도 준준결승 6조 선두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남자 500m에서는 황대헌, 신동민(고려대), 이정민이 모두 1차 예선은 가볍게 통과했으나 2차 예선에서 고배를 마시며 준준결승 직행에 실패했습니다.<br> <br> 황대헌은 중국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함께 뛴 4조에서 최하위로 처져 패자부활전으로 밀려났습니다.<br> <br> 린샤오쥔은 2위로 준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신동민도 5조 4위로 밀려나 패자부활전을 통과해야 합니다.<br> <br> 이정민은 7조에서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페널티를 받아 탈락했습니다.<br> <br> 대표팀은 혼성 계주에서는 준준결승 3조 2위를 차지해 준결승 2조에서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과 경쟁합니다.<br> <br>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합니다.<br> <br>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출전권은 올 시즌 월드투어 1∼4차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국가별로 배분합니다.<br> <br> 4개 대회 중 상위 3개 대회 성적을 반영해 남녀 500m, 1,000m, 1,500m와 남녀 계주, 혼성 계주 출전권을 배정합니다.<br> <br> 개인 세부 종목에선 국가별로 최대 3장씩의 출전권을 부여하는데, 남녀 계주는 상위 8개국, 혼성 계주는 상위 12개국이 올림픽 티켓을 획득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피겨 윤서진, 주니어 그랑프리 7차 쇼트프로그램 4위 10-10 다음 쇼트트랙 '쌍두마차' 최민정·김길리, 월드투어 1차 대회 첫날 순항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