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윤서진, 주니어 그랑프리 7차 쇼트프로그램 4위 작성일 10-10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0/0001298675_001_2025101010340905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윤서진</strong></span></div> <br>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윤서진(한광고)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그랑프리 7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4위에 올랐습니다.<br> <br> 윤서진은 9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이드 스포츠 시티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4.12점, 예술점수(PCS) 27.83점을 합쳐 61.95점을 받았습니다.<br> <br> 1위 시마다 마오(65.18점·일본), 2위 소피아 시프린(63.25점·이스라엘), 3위 하나 배스(62.98점·호주)와 점수 차가 크지 않은 만큼 10일 오후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시상대를 노립니다.<br> <br> 윤서진은 지난달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윤서진은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후속 점프가 흔들리면서 언더로테이티드(점프의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고 수행점수(GOE)에서 1.43점 감점됐습니다.<br> <br> 더블 악셀을 안정적으로 뛴 윤서진은 플라잉 싯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처리했습니다.<br> <br>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점프인 트리플 루프에서는 깔끔한 착지로 0.63점을 추가했습니다.<br> <br> 윤서진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레이백 스핀에서 모두 레벨 4를 받아내며 점수를 끌어올렸습니다.<br> <br> 지난 8월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깜짝 은메달을 차지했던 허지유(서울빙상연맹)는 점프 난조를 겪으며 TES 21.79점, PCS 25.51점, 합계 47.30점으로 19위에 그쳤습니다.<br> <br> 남자 싱글에서는 박현서(경신고)가 51.42점으로 18위, 유동한(하안북중)이 48.64점으로 19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사진=ISU SNS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38세 조코비치, 마스터스 1000 대회 최고령 4강 진출 기록 경신 10-10 다음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첫날 여자 순항·남자 500m 진땀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