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ATP 마스터스 역대 최다 80번째 4강 진출 작성일 10-10 6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0/10/0002741638_002_20251010105711465.jpeg" alt="" /></span></td></tr><tr><td>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 AP 뉴시스</td></tr></table><br><br>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마스터스100시리즈 4강에 80번째 진출했다. 마스터스1000 역대 최다 4강 진출이다. 마스터스100시리즈는 메이저대회 바로 아래 등급이며, 1년에 9번 열린다.<br><br>세계랭킹 4위 조코비치는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마스터스 남자단식 8강전에서 44위 지주 베리스(벨기에)를 2-0(6-3, 6-4)으로 제압했다. 38세(1987년 5월 22일 생)인 조코비치는 마스터스1000 역대 최고령 4강 진출 기록도 새로 썼다. 조코비치는 마스터스1000 최다우승(40회), 최다결승 진출(60회)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br><br>조코비치는 상하이마스터스 역대 최다인 4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엔 결승에서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에게 패했다. 올해는 신네르와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불참했기에 조코비치의 5번째 우승 가능성이 높다. 조코비치는 지난 5월 제네바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10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100회 우승을 돌파한 건 지미 코너스(미국·109회), 로저 페더러(스위스·103회)에 이어 조코비치가 3번째다.<br><br>조코비치는 204위인 발렌틴 반체로(모나코)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조코비치는 16강전부터 왼쪽 종아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무더위도 변수다. 상하이 기온은 30도를 웃돌며, 특히 습도가 80%에 이르러 체감온도는 38도까지 올라갔다. 조코비치는 8강전 직후 “(부상과 무더위 탓에) 코트에서 살아남기만을 바랐다”면서 “역경을 극복했다는 점에 만족한다”고 말했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윤서진, 주니어 그랑프리 7차 쇼트프로그램 4위 10-10 다음 영탁, 반려견 10마리 경험 살렸다…첫 예능 MC 성공 데뷔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