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세계 최초 2나노 양산 시작”...인텔의 부활? 수율·고객확보까지 입증돼야 작성일 10-10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TSMC는 3나노 양산 <br> 연내 2나노 양산 계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KSg6ph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7797db89f361997de3d04b0aa4daf6b5d8483c325e7e7fe4c7c53edbaee06f" dmcf-pid="6h9vaPUl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인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chosun/20251010104745140tmjh.jpg" data-org-width="2560" dmcf-mid="47zIiVts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chosun/20251010104745140tm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인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4161cf431bcba842828e78ce21a5e0173e34f50c3359ff3aef0d2b20168220" dmcf-pid="Pl2TNQuSta" dmcf-ptype="general">인텔이 18A 공정이 적용된 ‘팹52′ 공장의 완전 가동을 시작했다. 18A 공정은 인텔에서는 물론 반도체 업계에서 가장 최신 공정으로, 2나노미터급으로 평가받는다. 연내 2나노 공정 양산 계획을 밝혔던 삼성전자, TSMC보다 앞서 인텔이 최첨단 반도체 기술인 2나노미터(㎚) 경쟁의 포문을 연 것이다.</p> <p contents-hash="a6bb26281be29d87ad57c372a30c066340a3f627f161ed79af9ae3066704377b" dmcf-pid="QSVyjx7v1g" dmcf-ptype="general">9일(현지 시각) 인텔은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팹52 공장의 완전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인텔이 야심 차게 도입한 18A 공정이 적용된 곳이다. 반도체 성능은 얼마나 많은 회로를 한정된 공간에 정교하게 새겨 넣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회로 간격이 좁을수록 신호 전달이 빨라지고 전력 효율도 높아져 이 간격을 좁게 하는 것이 첨단 반도체 기술의 핵심이다. 팹 52 공장에 적용된 ’18A공정’은 반도체의 회선폭을 1.8㎚(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로 제조하는 첨단 제조공정으로, 2나노급 기술이다. 인텔은 “생산량을 늘릴 준비가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63f4dcd9e80cf0c743763faa66c34ad9c7aef410e0ab20b5b4ceb3249e6fa90" dmcf-pid="xvfWAMzTHo" dmcf-ptype="general">인텔은 이날 18A 공정으로 제작한 새로운 노트북용 프로세서 ‘팬서 레이크’(Panther Lake)도 공개했다. 인텔은 “내년에 출시될 노트북에 탑재될 예정”이라며 “‘팬서 레이크’ 설계는 이전 제품들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단점은 AI 모델처럼 아주 복잡한 연산이 필요할 때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전력은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6f570cdf8a1152995602abe7fec536585d687e0728c1117654ab843ed397a7c" dmcf-pid="yPCMUWEQXL" dmcf-ptype="general">2나노 양산은 인텔이 최초다. 이에 업계에서는 “실적 부진을 겪던 인텔의 부활 신호탄”이란 평가도 나온다. 다만 이번 2나노 양산이 인텔의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려면 높은 수율이 확보돼야 한다. 또 고객 확보도 중요하다. 엔비디아, AMD 등 팹리스(반도체 설계 회사) 대부분이 TSMC와 삼성전자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인텔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할 것이란 지적이다.</p> <p contents-hash="1735eecce11fb5916b66ee1950a77f972a24d628a2797036a020ebf4d9c436c2" dmcf-pid="WAFEQzYc5n" dmcf-ptype="general">현재 삼성전자와 TSMC는 현재 3나노 공정을 양산하고 있다. 두 기업은 “연내에 2나노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인텔이 2나노 양산을 시작한 데 이어 수율과 고객확보까지 입증한다면 삼성전자와 TSMC에 위협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556b94408587d4d7ee3f67daf79b948eb35581947991cbeb3502e156eb1efbf2" dmcf-pid="Yc3DxqGkHi" dmcf-ptype="general">수 년간 경영 부진을 겪고 있는 인텔은 2021년 파운드리 사업 재진출을 선언하고 18A와 14A 등 최첨단 공정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해왔다.</p> <p contents-hash="efbd9be86b37a6719fccdc5838cda75ce0ba3756a0abc9d3d4d3780d9a1b640b" dmcf-pid="Gk0wMBHEXJ" dmcf-ptype="general">인텔은 이날 2나노 공정 기술이 미국에서 개발돼 생산된 기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은 항상 인텔의 가장 진보된 연구개발(R&D), 제품 설계 및 제조의 본거지였다”며 “우리가 국내 사업을 확장하고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면서 이런 유산을 이어 나가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뭐', 한복 입고 서울가요제 뒤풀이…참가자 위한 추석 선물 준비 10-10 다음 조코비치, 상하이 마스터스 4강행···마스터스 1000 대회 최고령 4강 진출 기록 경신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