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 "한국 'AI 3강' 도약 지원할 것" 작성일 10-10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민 신뢰 저버린 기업, 엄정한 책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3QRbXD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2c7880e5e129a96ca44bd4a603438f3b5c1c05e3fc47a2b836f5d27f97460d" dmcf-pid="bi0xeKZw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그래픽=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BUSINESSWATCH/20251010112648625umxu.jpg" data-org-width="645" dmcf-mid="qj2aAMzT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BUSINESSWATCH/20251010112648625um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그래픽=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e16d0fc80f058e031d7f295f7a13e2b34d3c30b94248c0e61a32b8bc003bd5" dmcf-pid="KnpMd95ryB" dmcf-ptype="general">송경희 신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인공지능(AI) 개발의 핵심 원료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우리나라의 AI 3강 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6bcd5f47475710be52b61182a0de5bb3e316d04b1c2153a44df5a4831c8e0f" dmcf-pid="9LURJ21mvq" dmcf-ptype="general"><strong>3대 개인정보위원장 취임</strong></p> <p contents-hash="b727ceab7ff52afe031194c6bba57fb22bba9cb2e3bb7aca9b8a101226d26a9b" dmcf-pid="2oueiVtsCz" dmcf-ptype="general">송 위원장은 1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에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을 지원하는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사명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7b39a5eefff417c2f9dffd7eeda28ce20948177972435c97c06774fd15a94fdd" dmcf-pid="VoueiVtsl7"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정식 임기를 시작한 송 위원장은 2020년 중앙행정기관으로 출범한 개인정보위의 3대 위원장이다. 송 위원장은 국가 디지털 전환(DX)과 관련한 정보기술(IT)·AI 정책 전문가로 손꼽힌다. 행정고시 39회 합격 이후 정보통신부 사무관으로 입직해 통신은 물론, 국가정보화, IT 산업 분야 핵심보직을 거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소프트웨어정책관, 국제협력관을 거쳐 4차산업혁명위원회 기획단장으로 재직했다.</p> <p contents-hash="66b37f91117a5da629a3389e937570f3e8da817ace0a8ab98371a666efd4ddcd" dmcf-pid="fg7dnfFOSu" dmcf-ptype="general">그는 정책 입안과 집행을 할때 현장 소통과 산·학·연 협력에도 적극적인 인물로 알려졌다. 실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기획위원회 AI 태스크포스(TF)팀장, 경제2분과장을 역임하며 관계부처와 산·학·연 요구사항을 종합 조율해 정부의 AI 3대 강국 국정과제를 구체화했다. </p> <p contents-hash="41a9f4a15183c5bea83e60f06f590cb25b5a96de1ba9bf7c62acab405d1351ad" dmcf-pid="4azJL43IlU" dmcf-ptype="general">2023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기획단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임한 이후에도 가천대 법과대학 초빙교수, 성균관대 인공지능신뢰성센터장으로 '인간중심' AI 정책 연구를 지속했다. </p> <p contents-hash="004cc3784c7c42fb3846f4f6f46ccfca0a06c454e412830498523fdf1a7eef9a" dmcf-pid="8Nqio80CCp" dmcf-ptype="general">서울대 행정대학원과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석사를, 연세대에서 경영학(기술경영)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제협력 경험과 역량을 두루 갖춰 우리나라의 데이터 및 프라이버시 분야 국제규범 선도에 큰 활약이 기대된다.</p> <p contents-hash="eab59cfa1d21243cb2f4683514d2202488beaf5ee5daa71a2f2d884d40f55418" dmcf-pid="6jBng6phS0" dmcf-ptype="general">정부 관계자는 "송 위원장은 AI의 기회와 편익 극대화를 위해 AI 윤리와 책임, 교육과 인재양성이 수반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이라는 국정과제를 견인할 정책적 리더십을 갖추고 있고, 온화한 성품과 화법으로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7d5001dffa1d80e45fc472272c9a0ee040a77b9eeba80c06ef6b14aae657c30" dmcf-pid="PAbLaPUlW3" dmcf-ptype="general"><strong>"신뢰 저버린 기업 엄정한 책임…피해자 구제 실질화"</strong></p> <p contents-hash="01868c389eb78643df1026b6a05ba17ba73967c9ea802265e72912a0597efeaf" dmcf-pid="QcKoNQuSvF" dmcf-ptype="general">송 위원장은 주요 정책 과제로 △개인정보 보호 정책의 패러다임을 사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 △국민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강화 △AI 3강 도약 지원 △개인정보 분야의 새로운 글로벌 질서 수립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 수행 등을 꼽았다.</p> <p contents-hash="0c39297b9793ec8d0200f109d57e222895fbca61b406f9de05d2bc056de34750" dmcf-pid="xk9gjx7vvt" dmcf-ptype="general">그는 "일상생활과 경제·사회 시스템이 디지털화하면서 보호 대상이 되는 개인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AI 발전을 위한 데이터 활용 수요가 급증하면서, AI 기술과 산업을 지원하는 개인정보 보호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271b026589b4edfc7fb180210a036402a87a05d55ddc9cff9a333442c6886b" dmcf-pid="y7sFpykPW1" dmcf-ptype="general">최근 잇따르는 대규모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선 "대규모 유출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딥페이크와 같은 개인의 정체성 자체를 위협하는 새로운 프라이버시 위협도 등장하고 있다"며 "개인정보 보호는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기술적인 대응을 넘어 개개인의 정체성과 존엄성을 지키는 일이고, 나아가 데이터의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국민적 신뢰를 쌓는 과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565b8af3a8fa56a27e263f15dd7c5cb0c01534ab2c0e2a316a53433bd83ee9d" dmcf-pid="WzO3UWEQC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 기업은 엄정한 책임을 묻되, 평소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기업은 법 집행시 그 노력을 존중해 책임을 달리하는 원칙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유출사고 피해자의 권리구제를 보다 실질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과제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2d0af331ad3d4e7598ba5fb877e7bf55b7d0e53dc1d8c6be657adafcd492834" dmcf-pid="YazJL43IhZ" dmcf-ptype="general">송 위원장은 개인정보위 직원들에게는 "AI 시대에 위원회에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규정이라는 틀 안에서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 주어진 여건 속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내야 하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틀 자체를 혁신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조직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p> <p contents-hash="30a2883faa83b24cad181c22f213e6f68cd5331f0427502743f85833602cc626" dmcf-pid="GNqio80ClX" dmcf-ptype="general">김동훈 (99re@bizwatch.co.kr)</p> <p contents-hash="02a61914205ef1f89d0b18dae318040332d2b773fd64696fe3c4bfce1f4cb05a" dmcf-pid="HjBng6phvH"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prilBio’s Global Partner Evommune Files for NYSE IPO 10-10 다음 "카톡 개편 후폭풍 아직도"…AI로 만든 '카톡팝' 뭐길래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