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여고, 전국체전 단체전 2연패…배드민턴 전국 최강 입증 작성일 10-10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만자 고등부에서도 전북선발팀 값진 은메달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0/0008530206_001_20251010112817716.jpg" alt="" /><em class="img_desc">전주 성심여고가 전국체전 여고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전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em></span><br><br>(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 성심여자고등학교가 배드민턴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br><br>10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성심여고가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 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9월 29일~10월 5일)' 배드민턴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천예인, 문인서, 이가현, 이야연, 한승연 등 3학년과 최예다, 박보민 등 2학년으로 선수단을 꾸린 성심여고는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상대 팀들을 압도하며 결승전에 올랐다.<br><br>기세를 탄 성심여고는 결승전에서 만난 창덕여자고등학교(서울특별시 대표)도 접전끝에 3-2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우승으로 성심여고는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체전 여고부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br><br>또 천예인과 문인서 선수는 개인복식 부문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이와 함께 남자 고등부에서도 전북선발팀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북 배드민턴의 저력을 보여줬다.<br><br>정소영 지도자는 "2년 연속 우승과 2관왕 선수 배출이라는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성심여고 체육 시스템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꾸준히 길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강양원 전북교육청 문예체건강과장은 "여자 고등부 2연패와 2관왕, 남자 고등부 단체전 은메달까지 성과를 올린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 학교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전북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창립 42년' SK하이닉스 주가 42만원 돌파…그룹 시총 '400조' 축포 10-10 다음 대한씨름협회, 워싱턴DC서 추석맞이 문화행사 성료… “씨름 체험 인기”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