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2년' SK하이닉스 주가 42만원 돌파…그룹 시총 '400조' 축포 작성일 10-10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BM 리더십·오픈AI 협력 등 영향…200조원 돌파 4개월만 신기록<br>'삼성 이후 8년만' SK그룹 시총 423조원…SK하이닉스 비중 약 75%</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0e8UTNHm"> <p contents-hash="454a9f606eedc09103930bf79c126db691efeba80f030178c516cf34ee6bff39" dmcf-pid="UkZ6K1IiHr"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창립 42주년을 맞은 10일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개장 직후 42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 총액이 300조원을 넘어섰다. 이에 힘입어 SK그룹 시총도 400조원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101a86c726260fd6e15f5414e4c468135d66442dc8a0ea4d7dc7638407fd95c4" dmcf-pid="uE5P9tCnHw" dmcf-ptype="general">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 리더십,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협력 모멘텀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c1264ca4c243d1ae0f6f9e33890fb4af9b59d3198773c2e2eb31c2a1352a30" dmcf-pid="7D1Q2FhL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yonhap/20251010113256530lljm.jpg" data-org-width="1200" dmcf-mid="FqjHScxp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yonhap/20251010113256530ll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b38c608ff3f747b23ebba37e52c8bd4b2faff6605586ee81f9819f9292e658" dmcf-pid="zwtxV3loXE" dmcf-ptype="general">이날 오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개장과 함께 42만6천원으로 시작해 한때 전일 대비 11% 넘게 오른 43만9천250원까지 상승, 44만원에 육박했다.</p> <p contents-hash="0459976e2df04877609a6f54a646c4549d3681f62e77fcc7158e988314dd472d" dmcf-pid="qrFMf0SgZk" dmcf-ptype="general">시가총액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300조원을 돌파해 317조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3f349ec2b1f6376ac3d8f85c00e71365607675f258816fce2a59a236d96935e" dmcf-pid="Bm3R4pvaXc" dmcf-ptype="general">지난 6월 시가총액 200조원을 처음 넘어선 뒤 4개월여만에 '300조 돌파'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작년 말(126조6천억원)과 비교하면 1년이 채 되지 않아 180조원 이상 불어났다.</p> <p contents-hash="93bb0d50e032965ebbee479674d33b39e5647acf54bd7f4b80c7332246eec34d" dmcf-pid="bs0e8UTNGA" dmcf-ptype="general">2012년 SK그룹에 편입된 SK하이닉스는 인수 직전인 2011년 시가총액이 약 13조원 수준이었으나 이후 꾸준히 우상향해 2021년 1월에는 100조원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37ae138e3a36abb5db8ea4b913653512d3dee3ea00d624480a7e5f0a78d9e703" dmcf-pid="KOpd6uyjXj" dmcf-ptype="general">같은 해 3월 110조원까지 올랐던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메모리 시장의 다운턴(하락 국면)으로 2023년 3월에는 55조원대로 하락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36c34beb72ddf59225c04839414170f2ac7506f7fffd9f3df3f773f9f2763a5" dmcf-pid="9CuiQzYc1N" dmcf-ptype="general">이후 SK하이닉스는 제품과 기술 개발에 매진,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에 나섰다.</p> <p contents-hash="4494fd0e147e070b0947ec1ffc1637cc27fafbdff92bf89463f6eebee3b37588" dmcf-pid="2h7nxqGk1a" dmcf-ptype="general">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AI 메모리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에 성공하면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차지하는 등 기업 가치 성장세에도 속도가 붙었다.</p> <p contents-hash="f4669582e44a39fd725b39175aa5a4ccea695a774df58e0e4f0063449279481c" dmcf-pid="VlzLMBHE5g" dmcf-ptype="general">아울러 최근 반도체 업턴(상승 국면) 흐름과 차세대 HBM인 HBM4(6세대) 양산체제 구축, 오픈AI와 글로벌 AI 인프라 파트너십 등이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0785e03927145b0e6a4953d32788e900f8a3bbe357a0ecfc3ead1492cb7404" dmcf-pid="fSqoRbXD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 오픈AI와 메모리·데이터센터 협력…AI 대전환 가속화 (서울=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메모리 공급 의향서(LOI)와 서남권 AI DC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10.1 [SK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yonhap/20251010113256699iezc.jpg" data-org-width="1200" dmcf-mid="30bad95r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yonhap/20251010113256699ie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 오픈AI와 메모리·데이터센터 협력…AI 대전환 가속화 (서울=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메모리 공급 의향서(LOI)와 서남권 AI DC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10.1 [SK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e8f0a714f66ae05684f9b8062166938a556085fe7a7fc367c9778e667bc714" dmcf-pid="4vBgeKZwGL" dmcf-ptype="general">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경영진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만나 메모리 공급 의향서(LOI)와 서남권 AI DC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p> <p contents-hash="d6f8f20cda88777ca71f8ac95084266d365eb24d3e59a46cd82921a1efdeb90a" dmcf-pid="8Tbad95rGn"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SK는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기로 했으며, SK하이닉스는 D램 웨이퍼 기준 월 최대 90만장 규모의 HBM 공급 요청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df11ca025eab45f08fdb970bf733c178d2571d1c2cff7ab950c39fc6521634a" dmcf-pid="6yKNJ21m5i" dmcf-ptype="general">현재 50% 이상의 점유율로 HBM 시장 최대 공급자 지위를 가진 SK하이닉스는 'AI 큰손'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빅테크에 대부분의 HBM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2c7f1907cc66f2bc8ef3b2efc5116e413269fdfc2682102f88eca232bfc6c62" dmcf-pid="PW9jiVtsZJ" dmcf-ptype="general">올해 HBM 물량을 이미 '솔드아웃(완판)'한 상태이며, 내년 물량 계약도 협상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c227d32f3afbfd868afdc9645618a8456e7e6dec1465d47e198190c5ec86fe50" dmcf-pid="QY2AnfFOYd" dmcf-ptype="general">HBM4도 최근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양산 체제를 세계 최초로 구축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에 HBM4 샘플을 공급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955faf75522c874c792760f8a4bfdaba4920156caf07aa7eff0b1a6da08054cc" dmcf-pid="xOpd6uyjte"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눈높이를 상향 조정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37a9c6101e1267ced5beda136ce8d82b4a41e7bd19859b21bfa4556a7028b16e" dmcf-pid="y2jHScxp5R" dmcf-ptype="general">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14곳의 실적 컨센서스(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11조1천5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 매출액 전망치는 38.1% 증가한 24조2천715억원이다.</p> <p contents-hash="bdce34a70f2c792e2ec0bb8b29797cc2c5b52b27cd9308ed98f51c1dde94f1dc" dmcf-pid="WVAXvkMUZM" dmcf-ptype="general">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메모리 환경은 제한적인 공급 상황 속에서 강력한 수요로 기대 이상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하고, 내년 D램 평균판매단가(ASP)는 기존 12.6%에서 19.2%로 상향 조정이 예상된다"며 "AI 데이터센터향 투자 및 주문형 반도체(ASIC) 수요 증가에 따른 HBM 총잠재시장(TAM) 확대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7af679a1569751032178591bc03365944ac96b4977d5472dcdd64f5fa1a3ec" dmcf-pid="YfcZTERu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개발완료 및 양산체제 구축 (서울=연합뉴스) SK하이닉스는 초고성능 인공지능(AI) 메모리 신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4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양산 체제를 세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SK하이닉스가 양산체제를 구축한 HBM4. 2025.9.12 [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yonhap/20251010113256843aksz.jpg" data-org-width="1200" dmcf-mid="0Uy9uYDx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yonhap/20251010113256843ak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개발완료 및 양산체제 구축 (서울=연합뉴스) SK하이닉스는 초고성능 인공지능(AI) 메모리 신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4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양산 체제를 세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SK하이닉스가 양산체제를 구축한 HBM4. 2025.9.12 [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b90c7a10120789cd9a2959ae8d4eb076585a11fe028174bcc6fcc6bf86a7b1" dmcf-pid="G4k5yDe7HQ" dmcf-ptype="general">한편 SK하이닉스의 선전으로 SK그룹 전체 시총은 이날 423조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4년 당시 약 25조원보다 16배 증가한 규모다.</p> <p contents-hash="d1222ebff9656b4e1bc684b957f8656a098f290bca0bbe6e9b7008838afe0400" dmcf-pid="H8E1WwdztP" dmcf-ptype="general">또 삼성이 2017년 3월 시총 400조원을 넘어선 이래 국내 그룹으로는 8년 만이다.</p> <p contents-hash="8ef60a2917423b0663331643c982aa6fc9c619bb6dc86b8c338ab3856810f182" dmcf-pid="X6DtYrJq16" dmcf-ptype="general">SK그룹은 SK하이닉스가 확보한 반도체 리더십을 앞세워 AI 산업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오는 2030년까지 반도체와 AI 등 분야에 82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p> <p contents-hash="5b60bd550293240ce04a2e24a030cb458ee78926cab2f4784002f3a6bb5e72ce" dmcf-pid="ZPwFGmiBX8" dmcf-ptype="general">SK그룹 관계자는 "SK가 추구하는 성장은 단순히 외형만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기여하는 모델"이라며 "기업과 지역사회, 기업과 국가 경제, 국가와 국가 간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성장모델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9257889da179e999c2853a247128a1941be88f701eaa3c8f2d0775ed6dd0ba1" dmcf-pid="5Qr3HsnbX4" dmcf-ptype="general">burning@yna.co.kr</p> <p contents-hash="a3778509cfab220628e6df793f795a7307e282c50d8aafa68a64a4eb92da4e76" dmcf-pid="tpeCDJKGHV"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석 매진 신화’ 투바투 VR콘서트 ‘하트어택’, 오늘 개봉 10-10 다음 성심여고, 전국체전 단체전 2연패…배드민턴 전국 최강 입증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