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조지아 국제대회 쇼트 프로그램 3위 차지 작성일 10-10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아 선수 최고성적…프리에서 역전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0/0008530227_001_20251010113713506.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이해인이 조지아 국제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 (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피겨스케이팅 이해인이 다시 한번 국제대회 우승을 노린다. <br><br>이해인은 9일(현지시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국제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2.10점을 기록, 3위에 올랐다.<br><br>조지아의 아나스타시아 구바노바가 65.76점으로 1위에 올랐고 안나 페체타(이탈리아)가 64.3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해인은 3위를 기록, 아시아 선수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br><br>이해인은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완벽하게 수행해 높은 가산점을 받았고, 후반부까지 흔들림 없는 스케이팅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br><br>선두권 선수들과 격차가 3점에 불과해 11일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 무대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br><br>2026년 동계 올림픽을 바라보고 있는 이해인은 이번 시즌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br><br>특히 지난 9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데니스 텐 메모리얼 챌린지' 대회에서는 쇼트 64.78점, 프리 132.06점으로 총점 196.84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br><br>이해인은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를 통해 "오늘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내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더 완벽한 연기를 펼쳐 역전 우승에 도전하겠다"면서 "올림픽 시즌을 앞두고 매 대회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NHN두레이·클라우드로 디지털 전환 이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0-10 다음 [순위]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블롬베르크 리페·벤스하임 개막 4연승 질주!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