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조지아 챌린저 시리즈 쇼트 프로그램 3위···프리서 역전 우승 도전 작성일 10-10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10/0001072386_001_20251010115011909.pn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em></span><br><br>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20)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쇼트 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br><br>이해인은 10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ISU 챌린저 시리즈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2.10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br><br>유럽 주요국 정상급 스케이터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아나스타시아 구바노바(조지아)가 65.76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안나 페체타(이탈리아)가 64.3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해인은 아시아 선수 중 최고 성적으로 3위에 올랐다.<br><br>이해인은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완벽하게 수행해 높은 가산점(GOE)을 받았고, 후반부까지 흔들림 없는 스케이팅으로 안정감을 유지했다. 음악 해석과 표현력에서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시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br><br>이해인은 1위와 점수 차는 3.66점에 불과해 11일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10/0001072386_002_20251010115012075.pn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em></span><br><br>이해인은 이번 시즌 2026년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기량을 끌어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9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데니스 텐 메모리얼 챌린지’ 대회에서는 쇼트 64.78점, 프리 132.06점을 합한 총점 196.84점으로 우승하며 시즌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br><br>이해인은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오늘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내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더 완벽한 연기를 펼쳐 반드시 역전 우승에 도전하겠다. 올림픽 시즌을 앞두고 매 대회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노벨상 2025] 수십년전 쓸모없어 보였던 업적…노벨상, 기초연구서 비롯 10-10 다음 쇼트트랙 월드투어 첫날 최민정·임종언 순조로운 출발...남자 500m는 '비상'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