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김길리,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첫날 순항 작성일 10-10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女 1000m 준준결승 진출…여자 계주도 준결승행<br>男 500m 황대헌 신동민, 패자부활전 노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0/0008530269_001_2025101012041124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두 간판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올 시즌 첫 월드투어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br><br>최민정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000m 예선 4조 1위를 기록, 준준결승에 진출했다.<br><br>김길리는 예선 6조 2위, 노도희(화성시청)는 예선 5조 1위로 각각 준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3000m 계주에서 여자 대표팀은 준결승에 안착했다. 3조에서 경기를 치른 한국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은 네덜란드, 폴란드, 프랑스와 결승행을 다툰다.<br><br>남자 1500m 예선에 나선 임종언(노원고)과 황대헌(강원도청), 이정민(성남시청)은 모두 준결승에 올랐다.<br><br>하지만 500m에선 황대헌, 이정민, 신동민(고려대)은 모두 2차 예선에서 고배를 마셔 준준결승 직행에 실패했다.<br><br>황대헌은 중국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함께 2차 예선 4조에서 경쟁을 펼쳤는데 최하위에 머물러 패자부활전으로 밀렸다. 린샤오쥔은 2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신동민도 패자부활전에서 다시 기회를 노리지만 이정민은 페널티를 받아 탈락했다.<br><br>한국은 혼성 계주 2000m 준준결승 3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해 캐나다, 일본, 이탈리아와 경쟁을 펼치게 됐다.<br><br>이번 대회는 내년 열리는 동계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한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4차 대회까지 경기를 치른 뒤 올림픽 출전권을 국가별로 배분한다.<br><br>4개 대회에서 가장 좋은 3개 대회 성적을 반영해 남녀 500m, 1000m, 1500m와 남녀 계주, 혼성 계주 출전권이 정해진다.<br><br>개인 종목에선 종목당 국가별 최대 3장씩의 출전권을 받을 수 있고, 남녀 계주는 상위 8개국, 혼성계주는 상위 12개국이 올림픽 티켓을 획득한다. 관련자료 이전 노벨문학상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작품 반응 폭발...판매 45배↑ 10-10 다음 이혼도 전 최초로 '재혼' 의사 밝혔다…"시아버지·남편 말 잘 듣는 女" ('이숙캠')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