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작품 반응 폭발...판매 45배↑ 작성일 10-10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상 발표 12시간 만에 대표작 ‘사탄탱고’ 베스트셀러 1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CsScxpkG"> <p contents-hash="71d7a81448b6d39be59ba2463a84e1bdbd66bdc413d9fdfb2ee87f1b18a23a3c" dmcf-pid="WMhOvkMUcY"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가 선정되자 국내 서점가가 들썩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1e67727791aba54bd58206b382e6c7036258fb1626ee69bb62986acf43196f11" dmcf-pid="YRlITERugW" dmcf-ptype="general">알라딘과 예스24 모두 수상 발표 직후 그의 대표작 사탄탱고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수십 배 급증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소 읽기 어렵다고 알려진 라슬로의 작품이 국내 독자들에게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226236d6dc12881ac8d2b11faa2e20ced25f5fa985db585a34cbc2fcd1af7da" dmcf-pid="GeSCyDe7Ny" dmcf-ptype="general">알라딘 인터넷서점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한국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 이후 라슬로의 국내 번역서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수상 이전 한 달간 판매된 약 40부에 불과하던 그의 책은 발표 이후 9일 밤부터 10일 오전까지 약 1천800부가 팔리며 45배가량 증가했다. 이는 직전 일주일 평균과 비교하면 272배에 달하는 수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36359517f0c66df4c982e57295bf2dd6039559fafde549d893595318f79519" dmcf-pid="HdvhWwdz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벨문학상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대표작 사탄탱고 표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ZDNetKorea/20251010120140157vwkj.jpg" data-org-width="639" dmcf-mid="tbRJCN6F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ZDNetKorea/20251010120140157vw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벨문학상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대표작 사탄탱고 표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8363dae03c6bd7bf53e7b49b96e0654fe8db59cb32833e26464ce7794795f7" dmcf-pid="XJTlYrJqcv" dmcf-ptype="general">특히 라슬로의 대표작 사탄탱고는 같은 기간 약 1천200부가 판매되며 전체 판매량의 3분의 2를 차지했다. 이어 저항의 멜랑콜리가 330부 판매돼 두 작품이 전체의 80% 이상을 이끌었다. 구매층은 20대부터 40대까지 고르게 분포됐으며, 그중 30대 독자 비중이 가장 높았다.</p> <p contents-hash="3179b1cbd304cb8c2bd76d0ac0b2bc3c55cdf7cc56631b553477f9cf0734546f" dmcf-pid="ZgHW5Cg2NS" dmcf-ptype="general">알라딘 도서사업본부 외국소설 담당 MD 박동명 과장은 “라슬로는 그동안 노벨문학상 시즌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어 왔지만 매번 수상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그의 작품이 다시 주목받게 돼 기쁘다. 다소 난해한 문체로 쉽지 않은 작품들이지만, 이번 계기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소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707b29248e5ab9773576dbd97a2f36ac8bf3b2b9fc9ce294e2a522a8ef8c1fe" dmcf-pid="5aXY1haVjl" dmcf-ptype="general">알라딘은 라슬로 수상을 기념해 ‘노벨문학상 기획전’을 열고, 소설·시·희곡 분야 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한강·카프카·헤밍웨이 문장이 새겨진 북밴드형 펜케이스·책집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4e3e03c749c72cd6edc30ff32a26fdd41ac864d0b0f70f4b8f6dbc092b7c8754" dmcf-pid="1NZGtlNfNh" dmcf-ptype="general">예스24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감지됐다. 예스24는 9일 수상자 발표 후 12시간 만에 라슬로의 사탄탱고 판매량이 올해 연간 판매량의 약 12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발표 직후 예스24 국내도서 및 eBook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저항의 멜랑콜리와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역시 각각 3위와 5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b452f1b91f0bd76f89170b4d2e7fc0bff286ba3f9bdf37d3b9a179d51d9cfd53" dmcf-pid="tj5HFSj4cC" dmcf-ptype="general">또한 12시간 동안 라슬로 저서 전체 판매량이 올해 연간의 3배, eBook 판매는 20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7973d398082a8cd82d576fe8334a9db497fbf5cde8f9b41bd3a43297d008b249" dmcf-pid="FA1X3vA8jI" dmcf-ptype="general">라슬로는 헝가리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1985년 데뷔작 사탄탱고를 통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스웨덴 한림원은 “종말론적 공포 속에서도 예술의 힘을 증명해낸 강렬하고 비전적인 작품 세계”라고 평가하며 그에게 2025년 노벨문학상을 수여했다.</p> <p contents-hash="498770a4866843137d8453b088a425984a855a5b58b1d8a31538889a0dde9957" dmcf-pid="3ctZ0Tc6aO"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 시장 넘보는 넷플릭스, 게임 서비스 TV로 확장···‘스마트폰으로 조종’ 10-10 다음 최민정·김길리,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첫날 순항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