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김연아' 이해인, 올림픽 앞두고 승승장구...조지아 국제대회 쇼트 3위 "프리 스케이팅서 완벽한 연기로 역전 우승 도전" 작성일 10-10 5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0/0002234488_001_2025101012551098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9일(이하 현지 시간)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국제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2.10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br><br>유럽 주요국 정상급 스케이터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1위는 65.76점을 기록한  아나스타시아 구바노바(조지아)가, 2위는 64.32점을 획득한 안나 페체타(이탈리아)가 차지했다. 1위와 불과 3.66점 차이로 3위에 오른 이해인은 아시아 선수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br><br>이해인은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완벽하게 수행해 높은 가산점(GOE)을 받았고, 후반부까지 흔들림 없는 스케이팅으로 안정감을 유지했다. 음악 해석과 표현력에서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그는 시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br><br>상위권 선수들과 점수 차가 2~3점에 불과한 이해인은 10일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 무대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연기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0/0002234488_002_20251010125511029.jpg" alt="" /></span></div><br><br>이번 시즌 이해인은 2026년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기량을 끌어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9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데니스 텐 메모리얼 챌린지' 대회에서는 쇼트 64.78점, 프리 132.06점을 합한 총점 196.84점으로 우승하며 시즌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진 국제무대에서도 꾸준히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이해인은 소속사를 통해 "오늘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내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더 완벽한 연기를 펼쳐 반드시 역전 우승에 도전하겠다"라며 "올림픽 시즌을 앞두고 매 대회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일, U-20 월드컵 16강 동반 탈락…아시아 전멸 10-10 다음 '유방암 투병' 박미선 근황…선우용녀 "최근 만나" ('순풍패밀리')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