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조지아 챌린저 시리즈 쇼트프로그램 3위 작성일 10-10 6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일 프리스케이팅서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0/NISI20251010_0001963020_web_20251010121717_2025101013241459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피겨 이해인.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챌린저 시리즈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br><br>이해인은 10일(한국 시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ISU 챌린저 시리즈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1.19점, 예술점수(PCS) 30.91점을 합쳐 62.10점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는 유럽 주요국 정상급 스케이터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아나스타시아 구바노바(조지아)가 65.76점으로 1위에 올랐다.<br><br>안나 페체타(이탈리아)가 64.32점으로 2위다.<br><br>이해인은 1, 2위와 점수 차가 약 3점에 불과해 내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br><br>ISU 챌린저 시리즈는 그랑프리 시리즈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의 대회다.<br><br>보통 선수들이 새 시즌 프로그램과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출전한다.<br><br>이해인은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완벽하게 수행해 높은 가산점(GOE)을 받았고, 후반부까지 흔들림 없는 스케이팅으로 안정감을 유지했다. <br><br>음악 해석과 표현력에서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시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br><br>이해인은 2026년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br><br>지난 9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데니스 텐 메모리얼 챌린지' 대회에서는 쇼트 64.78점, 프리 132.06점을 합한 총점 196.84점으로 우승했다.<br><br>이해인은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오늘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더 완벽한 연기를 펼쳐 반드시 역전 우승에 도전하겠다. 올림픽 시즌을 앞두고 매 대회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윤서진,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쇼트 4위...10일 프리서 시상대 도전 10-10 다음 화사, 긴 머리 싹둑…올 가을 단발의 정석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