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송혜교, 개 같은 다니엘 헤니”…‘다 이루어질지니’ 김은숙이 꼽은 명장면은 작성일 10-1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nfgGwMX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0be43209b9493cf72057a2bb7ae56e1fbde69bc42a17be49d902b0e3eac141" dmcf-pid="WsL4aHrR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 이루어질지니’. 사진 ㅣ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startoday/20251010135108211kucp.jpg" data-org-width="550" dmcf-mid="xB8UQOLK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startoday/20251010135108211ku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 이루어질지니’. 사진 ㅣ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076d5bc153a84cb6ef7e2f55295eddff70ad35bafebbe7b05e319bc9c00b14" dmcf-pid="YOo8NXmeGt" dmcf-ptype="general"> 김은숙 작가가 오랜만에 돌아온 넷플릭스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던진 메시지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인간 본성에 관한 철학적 질문이다. 사이코패스지만 학습을 통해 ‘좋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려는 인물 ‘가영’을 통해 인간은 태생보다 선택으로 증명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div> <p contents-hash="ca9b0a1480050cb4a5ffcac0f1497cbfb7ae390dd14941dd3d55cd6260563872" dmcf-pid="GIg6jZsd11" dmcf-ptype="general">김은숙 작가는 “가영은 본성이 악하다고 믿지만, 할머니와 마을 사람들의 사랑을 학습으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평생 좋은 선택을 하며 살고자 한다. 그렇다면 그녀는 착한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 이 질문을 통해 인간성의 본질이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5a255b9825ee59014294507a669b72ba33d94344e01534cf0e1595a3e5b5b3" dmcf-pid="HCaPA5OJ15" dmcf-ptype="general">‘다 이루어질지니’는 지난 8일 공개 이후 빠르게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콘텐츠 순위 집계 플랫폼 투둠에 따르면, 이 작품은 공개 3일 만에 40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비영어 시리즈 부문 5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4e86f205d20efa77a1c6f5e790b0964e3e66e24ea0a344078eff2e84cd011113" dmcf-pid="XqHs5x7vtZ"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공개 직후부터 현재까지 넷플릭스 ‘TOP 10 시리즈’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싱가포르 등 전 세계 46개국에서도 TOP 10에 진입했다.</p> <p contents-hash="56c101b53916edf6af12f01a278eb777f4b7b506cdb7ff3e42035125c6b39403" dmcf-pid="ZBXO1MzTGX" dmcf-ptype="general">이처럼 작품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중심에는 김은숙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대사와 세계관, 서사 속에 녹아든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다. 로맨틱 코미디의 외형을 띠면서도 선과 악, 인간성과 운명, 사랑의 본질을 되묻는 설정은 반복 시청을 부르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eaaa2860d5bc046c57ab56574465c4cbd7109edf040c6f64e959d3e2b56780b" dmcf-pid="5bZItRqyYH" dmcf-ptype="general">김은숙 작가는 “인간은 본성보다는 선택에 의해 완성된다. 그리고 그 선택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이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라며 작품의 주제를 정리했다.</p> <p contents-hash="9f2526eb0219f9c3c0df5f0255180e4d730fafe3cec3f0a12534e603f8f24444" dmcf-pid="1K5CFeBWXG" dmcf-ptype="general">극중 수지와 김우빈 외에도 노상현, 안은진 등 주조연 배우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죽음의 천사 수현 역을 맡은 노상현에 대해 김 작가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얼굴을 가졌다. 거만과 거룩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든다”고 평했다. 70대 할머니의 영혼을 지닌 20대 여성 판금 역의 안은진에 대해서는 “젊어진 외형 안에 여전히 손녀를 걱정하는 할머니의 감정을 애절하게 표현해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1002400bd2804f90740966c1bd484bccf28071fd853e1fff022d48c0eaf5bd" dmcf-pid="t91h3dbYYY" dmcf-ptype="general">또한 특별 출연한 송혜교, 다니엘 헤니, 김지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짧은 분량임에도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하다. 송혜교는 여신 같았고, 다니엘 헤니는 정말 개 같았으며, 김지훈은 진짜 수색대 같았다”며 특유의 유머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5880beb6b4e1fb0dfd32f53c10b7d924664a3c049c69451a4b07992e4abdd29" dmcf-pid="F2tl0JKG5W" dmcf-ptype="general">김 작가는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8부 엔딩의 “야, 이 사이코패스야” 신을 꼽았다. 그 외에도 왈츠를 학습하는 ‘오아시스 신’, 사탄 지니가 소원을 비는 ‘광장 신’, 어린 가영을 함께 키우는 ‘마을 장면’ 등을 꼽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cf37b6508084eb893f5f24e530e77d166f16ca0491b71361bdfe39e9bda761b" dmcf-pid="3VFSpi9HHy" dmcf-ptype="general">‘다 이루어질지니’는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가를 향한 질문으로 시작해, 그 답을 ‘선택’과 ‘사랑’에서 찾아가는 작품이다. 김은숙 작가는 마지막으로 “세 가지 소원이 있다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이 드라마를 썼다.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였으면 한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유리 "방송서 MC들 게스트 급 나눠…박은지가 다 커버" 10-10 다음 박지현, 열애설 일축…소속사 "PT 선생님 부부·지인과 여행 간 것"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