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협회, 미국 워싱턴서 진행한 추석맞이 문화행사 성료 작성일 10-10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씨름 시범단 파견…약 6000명 방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0/NISI20251010_0001963027_web_20251010123521_2025101014032494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대한씨름협회,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25 추석맞이 문화행사(Chuseok Family Festival)'에 씨름 시범단 파견.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씨름협회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25 추석맞이 문화행사(Chuseok Family Festival)'에 씨름 시범단을 파견해 한국 전통 씨름을 널리 알렸다고 10일 밝혔다.<br><br>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에 열린 이번 행사는 주워싱턴한국문화원과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이 공동 주최해 약 6000명의 현지 관람객이 방문했다.<br><br>씨름 시범단은 시범 공연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도 중점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br><br>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선수들에게 직접 밭다리와 엉덩배지기 등 씨름 기술을 배우고 실제 경기를 펼치면서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br><br>또한 씨름의 기본 규칙과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한국 전통 스포츠의 매력을 생생히 전했다.<br><br>워싱턴DC에 거주하는 에런 양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씨름을 처음 접했다"며 "씨름의 역사와 샅바의 전통적인 의미를 배우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사실을 알고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씨름 시범단으로 행사에 참가한 가수호(대구대)는 "처음엔 외국인들이 씨름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참여해 줘서 기뻤다"며 "관람객들이 씨름을 흥미롭게 느끼는 게 직접 와 닿아 큰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br><br>씨름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국 내 씨름 보급과 문화 교류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카톡 개편은 역풍 맞았지만… 유튜브·인스타는 ‘숏폼’으로 성장 질주 10-10 다음 '토푸리아에 실신 KO패→복귀전' 올리베이라, 랭킹 7위 '레슬러' 잡을까... "고국 브라질서 경기 설렌다"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