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5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국내외 인사 9명·단체 1곳 선정 작성일 10-1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NSv95rlB"> <div contents-hash="b57ff524b34c624acde594b926704d214fb7e90bd7cbc2d4d512edebb3127945" dmcf-pid="y606PsnbS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25ac66d54c796a86794f07fc42c3446c8722476f92aefe8c5dd008ce6aa296" dmcf-pid="WPpPQOLK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한글 발전 유공 수상자 명단(훈장 2명, 포장 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사진=문체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starnews/20251010144255203bxcg.jpg" data-org-width="647" dmcf-mid="QPHbKAQ0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starnews/20251010144255203bx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한글 발전 유공 수상자 명단(훈장 2명, 포장 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사진=문체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a6c9b2e54f104b3b53e75384b6f1150a62bc4873b07164b174c454302318fd" dmcf-pid="YQUQxIo9v7" dmcf-ptype="general">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글과 국어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매우 큰 국내외 인사 9명과 단체 1곳을 '2025 한글발전유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포상은 9일 '579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진행됐다. </div> <p contents-hash="f27f1b77073e73229ac2c3bbbcf42cf6fb1f7d390e08bceafa9e9b05d59fb2bc" dmcf-pid="GKXK9cxpTu" dmcf-ptype="general">올해 수상자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호주, 캐나다, 르완다,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오랜 기간 한글과 한국어 발전에 힘써온 인물들로서 한글·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식물학, 국문학, 정보화, 예술, 특수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를 넓혀왔다. 문체부는 그 공로를 인정해 보관문화훈장 2점, 문화포장 2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을 수여했다.</p> <p contents-hash="ca5f187aa2a5f0b7a43e3fdd3828137ed73984020724e7dd9610b7def85019ee" dmcf-pid="H9Z92kMUWU" dmcf-ptype="general">보관문화훈장은 고 장형두 전 서울대학교 교수와 마크 알렌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학교 명예교수가 수훈했다. ▶고 장형두 교수는 식물학자로서 일제강점기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토착 식물에 바람꽃·애기똥풀 등 우리말 이름을 붙이고 '학생식물도보'를 편찬해 한글과 우리말 수호에 크게 기여했다. ▶마크 알렌 피터슨 명예교수는 오랜 시간 한국어 교수로 활동하며 한국어교육자협회와 한국교사협회의 일원으로서 한국어 교육 발전에 힘써왔다. 한국 관련 다수의 저서도 집필했는데 특히 시조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시조를 영문으로 번역·소개하는 등 한국 전통문학의 보급에도 기여했다.</p> <p contents-hash="96955c8128ffafd3c5cc14f7a723d300d777e92c3b2847b790b6387dd673e9a1" dmcf-pid="X252VERuCp" dmcf-ptype="general">문화포장은 ▶워드프로세서와 한일자동번역시스템 개발 등으로 한글·한국어 정보화에 기여한 이기식 (주)아이티젠 고문과 ▶러시아에서 10여 년간 한국어 교수로서 한국어 학술논문 발표, 세종학당 유치 주도 등 한글?한국어 보급에 기여한 다리마 쯔데노바 러시아 부랴트국립대학교 교수가 받았다.</p> <p contents-hash="de02b8c07d9e12d1fc14e01c3e3cea712b024301eed1cd871d8346c23a0ce41e" dmcf-pid="ZV1VfDe7T0" dmcf-ptype="general">대통령 표창은 ▶한글 서체 개발과 활발한 전시 활동으로 한글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제자 양성으로 한글 예술을 전승하는 데 기여한 조종숙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특수교육 교사로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한글 교수법을 연구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 한글 학습 기회를 넓힌 신은경 서귀포온성학교 교사 ▶동티모르에서 13년 이상 한국어 교수로서 한국어 학습용 사전 편찬 등 한국어 교육·확산의 기반을 다진 최창원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에게 수여했다.</p> <p contents-hash="a01d122cd6ee5f2d3afd061ba011424d62b0bb9dcc102fef311e3ff04a15d1bc" dmcf-pid="5ftf4wdzy3" dmcf-ptype="general">국무총리 표창은 ▶호주에서 한국학 교수로 재임하며 한국어 교과목 증설, 석박사 과정 신설, 한국어 교과서 출간 등을 통해 한글과 한국어 보급에 기여한 잭슨 앤드류데이비드 호주 모나쉬대학교 교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한 르완다에서 현지 한국어 교사 양성 등으로 한국어 보급의 토대를 다진 저스틴 무르와나시야카 르완다 지에스(GS) 부가루라 학교 교장 ▶캐나다에서 46여 년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며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등을 통해 한글과 한국어 보급에 기여한 몬트리올 한인 학교가 받았다.</p> <p contents-hash="8fef9d19fa7b8fea79b6a9e0f24372c0fcef5d67d8d0b622bb3bac689d498621" dmcf-pid="14F48rJqhF" dmcf-ptype="general">문체부는 '579돌 한글날'을 맞이해 올해 수상자들을 국내에 초청, 수상자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소개하고,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청계천, 통인시장 등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7e0f4f37e593b88a051fb9376a15aa196d683324bb51178cd496c69f34182cb" dmcf-pid="t8386miBht" dmcf-ptype="general">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수상자들은 국내외에서 한글 및 한국어 교육과 보급 등에 헌신해 세계 속에 한글의 가치와 위상을 높였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한글과 한국어의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2d4000c0693cc0d2e65285dcefc01e9f805e312265ebbbc7c3f5ec5cf703ad2" dmcf-pid="F606Psnbh1" dmcf-ptype="general">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메리미’ 송형욱 감독 “‘은수 좋은 날’과 경쟁, 저도 뭘 봐야할지...” [MK★현장] 10-10 다음 '우주메리미' 송현욱 감독 "'은수 좋은 날'과 편성 겹칠 줄 몰라, 뭘 봐야할 지 난감" 웃음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