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흥행 필패 카드 꺼낸'우주메리미', 최우식·정소민의 '멍뭉미'가 무기 [종합] 작성일 10-1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우주메리미' 제작발표회<br>위장 부부가 선보이는 로맨스 코미디K-로맨스 흥행 타율 높은 두 배우 최우식·정소민의 만남송현욱 감독, '또 오해영' 이어 흥행 기록 세울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NN7of5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0ea8c6bc98c5f33b0125c10287ca1d39b5d459e6fc979f8fae96095235370f" dmcf-pid="7Gjjzg41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우식(왼쪽부터)과 정소민, 서범준이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금토 드라마 ‘우주메리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hankooki/20251010150712955rdvi.jpg" data-org-width="640" dmcf-mid="0ZFzmUTN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hankooki/20251010150712955rd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우식(왼쪽부터)과 정소민, 서범준이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금토 드라마 ‘우주메리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0d014cb048424b3b557a905a38405e7959ad4f6cf7dbc06aeccda6bc67645e" dmcf-pid="zHAAqa8tLy" dmcf-ptype="general">'우주메리미' 유독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던 최우식과 정소민이 만났다. 여기에 '또 오해영'으로 K-로맨스 장르에 한 획을 그었던 송현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이른바 '흥행불패' 조합이 완성됐다. </p> <p contents-hash="b0b5bd7a8f18c4400836c9e3615e65f925b85ea6c0855b7488eb981206be84a1" dmcf-pid="qXccBN6FdT" dmcf-ptype="general">10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SBS 사옥에서는 '우주메리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송현욱 감독과 최우식 정소민 배나라 신슬기 서범준이 참석했다. 작품은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위장 신혼부부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또 오해영' '뷰티 인 사이드' '연모' 등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과 '앙큼한 돌싱녀' '너와 나의 경찰수업'을 집필한 이하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p> <p contents-hash="0ffddb17796f670de81939f063b2ffa839e9af28bb7803edbe38dea008fe5ca5" dmcf-pid="BZkkbjP3dv" dmcf-ptype="general">극중 유메리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에 당첨되고 전 약혼자와 동명이인인 김우주에게 가짜 남편을 부탁한다. 신혼부부 위장에 동참한 우주는 명의 이전 유예기간인 90일동안 위장부부라는 비밀을 사수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7b134613048ee5a948fc203618a02b8aa9bc19caad1e70c6f467608849572062" dmcf-pid="b5EEKAQ0eS" dmcf-ptype="general">앞서 최우식은 드라마 '그해 우리는' '멜로무비', 정소민은 드라마 '환혼' '엄마친구아들', 영화 '30일' 등으로 로맨스 장르에 특화된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최우식은 대한민국 최초의 제과점 명순당의 4세 김우주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또한 정소민은 전매특허 러블리 코믹 연기로 가짜 남편을 구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예비신부 유메리를 소화한다. 두 사람은 진짜를 뛰어넘는 위장 신혼부부 연기로 달달한 설렘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K1DD9cxpMl"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205e7ac881088f85052b02faf70dd09b6eb0afc0e9b1340e012eb0a1aebf1549" dmcf-pid="9tww2kMULh" dmcf-ptype="h3">최우식과 정소민 "다른 작품에서도 만나고파"</h3> <p contents-hash="d7967c768486e0a545e77140464315010296cd2a7c3f1f5140a329eb9120c257" dmcf-pid="2FrrVERuMC" dmcf-ptype="general">최우식과 정소민에 대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에 최우식은 "정말 다양한 분들과 연기를 했지만 이번에 연기 호흡이 너무 잘 맞았다. 또 한번 같이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장르가 밝고 두 인물이 우당탕탕하는 재미가 있다. 대본에 없는 부분까지 채워나간 적이 많았다.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좋았다"라고 유독 끈끈했던 정소민과의 연기적 호흡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601891dd93440420ffb7b1e850e73b675ca9c7af34dc772272d3d2db47b0d2f8" dmcf-pid="VE88yVtsiI" dmcf-ptype="general">이에 정소민 역시 "뭘 해도 기가 막히게 다 받아친다. 마음 놓고 하고 싶은 걸 다 했다. 이런 좋은 호흡과 케미스트리를 느낀 배우와 한 작품으로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다. 최우식과 또 다른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라고 화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1eda42f83e5565bdd72535958dc6c3532db7776c0ea9480801691578801a7f" dmcf-pid="fD66WfFO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우식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hankooki/20251010150714167uzld.jpg" data-org-width="640" dmcf-mid="pfLcBN6F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hankooki/20251010150714167uz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우식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6d20eaa4ab2cc758062dc0138246e4a0dd5eca3534148fe15beb00c6d07143" dmcf-pid="4wPPY43Iis" dmcf-ptype="general">최우식의 경우 '그해 우리는' 이후 3년 만에 다시 SBS에 돌아왔다. '그해 우리는'을 언급한 "두 작품 모두 제 모습이 들어갔는데 사실 저는 '그해 우리는'의 캐릭터에 더 가깝다. 그래도 '우주메리미' 역시 저의 모습이 들어갔기에 이 역할을 하는 것이 재밌었다. 그간 멋있는 모습들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작품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e828964c75b401dd7e4b35d227b40a76531834ec1b1dfd216a4012e655b17a" dmcf-pid="8rQQG80CJm" dmcf-ptype="general">송 감독은 두 배우의 캐스팅에 대해 "촬영현장에서 모니터링을 하면서 흐뭇했다.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지어지는 설렘과 편안함, '멍뭉미' 같은 귀여움이 있었다. 로코에 최적화 된 배우들"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소민은 "로코를 많이 했지만 시청자로는 생각보다 많이 보지 않았다. 그런데 '또 오해영'을 뒤늦게 보고 감독님에 대한 기대감, 신뢰가 생겼다"라면서 "최우식과 호흡하면 너무 재밌게 연기할 것 같았다. 대본을 보며 상상하는데 빨리 현장에서 이 모습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짚었다. '또 오해영'의 팬이라고 공감한 최우식은 "감독님과 호흡해보고 싶었다. 이전부터 '더 즐거운 현장을 하고 싶다'라고 했는데 이번 현장은 놀이터 같았다"라며 만족감을 표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8905c68017acd88ed06edefe2e5a0396cdfa30ec55cf5fabe306297862c2e2" dmcf-pid="6mxxH6ph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오른쪽)이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우주메리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hankooki/20251010150715675svzz.jpg" data-org-width="640" dmcf-mid="Um66WfFO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hankooki/20251010150715675sv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오른쪽)이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우주메리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326fd878e34c7aa9f1d3613e32b912100dec374793cef62a8d32f29a3b74ec" dmcf-pid="PsMMXPUliw" dmcf-ptype="general">위장 신혼부부 우주메리의 감시자 백상현 역의 배나라, 짝사랑 전문 우주의 소울메이트 윤진경 역의 신슬기, 메리의 전 약혼자 김우주 역의 서범준 등이 극의 재미를 더한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4cb8cfe2c91d4789626b261e0f760d54e2d97cc0cc458b3ad3c5ed953e0ef9d7" dmcf-pid="QORRZQuSRD"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f19edc29b5423a1176f38ec80d87b1bf99814db0afc12c12a7e2134cc6752417" dmcf-pid="xIee5x7vJE" dmcf-ptype="h3">익숙한 소재? 명백한 전개와 관계성이 무기</h3> <p contents-hash="4b8a4a7a956f3f053495a7304281e47c8283e65612242c970ce614971ecb3cd8" dmcf-pid="yVGGnykPek" dmcf-ptype="general">다만 '가짜 부부'라는 키워드는 이미 국내 시청자들에 익숙한 소재다. 기시감에 대한 우려도 있을 터. 송 감독은 "가짜 부부라는 로그라인이 익숙할 수 있지만 너무나 명백하다. 이를 전개하고 관계를 풀어나가고 역전하는 것을 흥미롭게 풀어나가는 것이 관전 포인트"라면서 "우리 드라마는 엔딩맛집이다. 끝까지 긴장감을 갖고 봐주시길 바란다"라면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002a0906b3abe35903f8e1de351f1b2102cc9a2e76baaea1872df7db37513738" dmcf-pid="WfHHLWEQMc" dmcf-ptype="general">정소민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번생은 처음이라' 역시 '가짜 부부'를 다룬 드라마다. 이를 두고 정소민은 "전작들과 뭔가 다른 점을 보여드리기보단 대본에 제 색깔을 넣고 특색을 강화시켜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e876d5fbac06540297ea14787cca1ba535439b4f67d07bbc5466d0578d39751" dmcf-pid="Y4XXoYDxJA"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송 감독이 연출한 KBS2 '운수 좋은 날'이 현재 방영 중이다. 이를 두고 송 감독은 "원래는 올해 2월 편성이어서 두 작품이 겹치지 않을 예정이었는데 편성 변경으로 그렇게 됐다. 난감하게 됐다.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도 촬영과 편집을 하고 있는 '우주메리미'가 더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 같다. 두 작품이 장르가 다르고 배우 연령대가 다르다 보니 골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모두 최선을 다해 만들었으니 잘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d2710423c9e31079889eec0983ae98ded4125f6a16e816d873267a18615b5b4" dmcf-pid="G8ZZgGwMJj" dmcf-ptype="general"> 한편 '우주메리미'는 이날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0b0d395eb70d334b500d6782ec369dc48791c782beafb12a2b3134d4f90aab29" dmcf-pid="H655aHrRLN"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메리미' 최우식 "항상 쫓겼는데..역대 캐릭터중 가장 돈 많아"[Oh!쎈 현장] 10-10 다음 [Y현장] "목표는 시청률 15%"…'우주메리미', 로코 불패 조합이 온다(종합)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