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마주협회, 서러브레드 복지기금 20억원 출연 작성일 10-10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동물보호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생명존중과 동물복지 가치 되새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0/0000351629_001_20251010153007357.jpg" alt="" /><em class="img_desc">서러브레드 복지기금 출연식에서 조용학 서울마주협회장과 방세권 한국마사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MHN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서울·부산경남마주협회(협회장 조용학·신우철)는 최근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며 서러브레드 복지기금 출연식을 가졌다.<br><br>이에 앞서 마사회와 마주협회는 지난 2023년 '서러브레드 복지기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10억 원씩 연간 20억 원의 기금을 출연해 오고 있다. 해당 기금은 은퇴 경주마를 비롯한 말 복지 증진과 동물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br><br>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격상된 동물보호의 날은 생명권 존중과 복지 향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는데, 마사회와 마주협회는 이처럼 뜻깊은 날 복지기금 출연식을 가지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br><br>한편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동물보호의 날 기념경주'를 시행하며, 경마팬들과 관계자가 하나돼 동물복지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br><br>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서러브레드 복지기금을 통해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말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와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루지대표팀, 올림픽 쿼터 획득하러 출국…코르티나 트랙 첫 도전 10-10 다음 한국마사회, 지역사회 사랑방 '시니어 마(馬)실 라운지' 도입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