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겜, 계열사 정리 속도전…'보라' 싱가포르 법인 정리 작성일 10-10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타보라 싱가포르 법인 말소…두바이로 사업 이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ZNWfFO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0287f9d7fab34e5d2534777862e685a58e440c44ac5a029e4905546af19935" dmcf-pid="PE5jY43I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BUSINESSWATCH/20251010160548455tmef.jpg" data-org-width="645" dmcf-mid="89g7JvA8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BUSINESSWATCH/20251010160548455tme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b72a63aaebcb4c581b43a41c0bf1ce394d9636220e26e59fcf8ed22a2d5e3f" dmcf-pid="QD1AG80CyM"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가 메타보라의 싱가포르 자회사를 청산했다. 메타보라 산하 자산운용사 '보라 에코시스템 펀드'의 지분을 정리한 데 이어, 싱가포르에서 완전히 철수한 셈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세나테크놀로지, 넵튠, 카카오브이엑스(카카오VX)를 연이어 처분하며 계열사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a81883fd6e272be0b5e2f649c39433922e32c8f2d5359d3a530c38b06ec8f987" dmcf-pid="xwtcH6phWx" dmcf-ptype="general"><strong>싱가포르 법인 말소…두바이 법인 집중</strong></p> <p contents-hash="1d21ac216a2736dc198538bb87d9614d79633b012f1cdaf43b4f7e7fff61f86d" dmcf-pid="yKaziTc6yQ"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25일 메타보라 싱가포르 법인(METABORA SINGAPORE PTE.LTD)의 법인을 말소했다. </p> <p contents-hash="6143d73f04c6456dbdc3e4f76605bc2971dc3c1c49c6c06ced78c0eb560a2c3c" dmcf-pid="W9NqnykPvP" dmcf-ptype="general">메타보르 싱가포르 법인은 실질적인 '보라(BORA)'의 재단으로, 지난 2018년 '보라네트워크'로 시작했다. 메타보라(구 프렌즈게임즈)가 지분 100%를 가진 싱가포르 자회사다. 메타보라가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사업에 집중하면서 현재의 사명으로 바꾼 후, 보라네트워크 역시 메타보라 싱가포르로 사명을 변경했다.</p> <p contents-hash="a06c3b9511a98976e4bc0a12babc953bd425f2fd1bd59612195a89a584e69d57" dmcf-pid="Y2jBLWEQl6" dmcf-ptype="general">메타보라는 가상자산을 발행한 싱가포르 법인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펼쳤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해 메인넷 '보라'를 2.0에서 3.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토크노믹스 모델을 개편헀지만, 시장의 반응은 크지 않았으며 유틸리티 토큰인 보라(BORA)의 가격도 제자리에 머물렀다. 메타보라는 2022년부터 자본잠식에 빠졌으며 지난해 권고사직을 통해 사업을 축소했다. </p> <p contents-hash="1392c5d27c9ad62ecb025d79936b97ff6e9fdf0106ce10231e259ddefbc433d5" dmcf-pid="GVAboYDxv8" dmcf-ptype="general">메타보라는 지난해 10월부터 보라 서비스 제공업체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설립한 '메타보라게임즈 FZCO(자유무역지구회사)'로 옮겼다. 동시에 지난해 10월 7일부터 싱가포르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의 보라 서비스 접근을 차단했다. 싱가포르의 강화된 결제서비스법(FSA)이 강화되면서 가상자산 서비스 기업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ca44f9456fd76d6f8b7948cb9aad5485e4092da47b09937a0e33208982601084" dmcf-pid="HfcKgGwMv4" dmcf-ptype="general">메타보라는 한동안 싱가포르 법인을 존속시켰으나 실질적으로는 사업 대부분이 두바이에 위치한 메타보라 게임즈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우상준 전 메타보라 대표이사가 싱가포르 법인을 겸직해왔으나 이마저 우 전 대표가 메타보라를 떠났다. 올해 상반기에는 자산운용사 '보라 에코시스템 펀드(Bora Ecosystem Fund LP)'의 지분도 정리했다.</p> <p contents-hash="788ca1674dd5886c389c1ca71a58e69d5094c3521705a948646eb633f5fadfdd" dmcf-pid="X4k9aHrRvf" dmcf-ptype="general"><strong>계열사 정리로 재무구조 개선·유동성 확보</strong></p> <p contents-hash="cc2a5f54dac90590fd63397d574eaece3b04b280d191a60c31a6353c3a05f578" dmcf-pid="Z8E2NXmevV"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부터 비주력 계열사를 정리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글로벌 이륜차용 통신기기 세나테크놀로지의 지분 37.55%를 매각해 784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4월에는 애드테크·게임 기업 '넵튠'의 지분 39.4%를 크래프톤에 전량 매각하면서 1650억원에 달하는 현금을 손에 쥐었다.</p> <p contents-hash="53dadcccfc60b47913d5cf099a9174bd130b83f7063eaa8165fd808fd0d6fb3b" dmcf-pid="56DVjZsdC2" dmcf-ptype="general">지난달 말 스크린골프, 골프 예약 플랫폼 등 골프 사업을 영위하는 카카오브이엑스(카카오VX)를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특수목적법인(SPC) 아이브이쥐(IVG)에 2595억원에 매각했다. 당초 카카오VX는 매각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카카오VX의 재무적투자자(FI)들로부터 지분을 사온 후 되파는 방식으로 이를 해결했다. </p> <p contents-hash="d4780f2521eaf310252ab63bcdb4d0577b650cd089b346cb940b69360cb0667b" dmcf-pid="1PwfA5OJT9" dmcf-ptype="general">더불어 수년간 적자를 낸 보라 에코시스템 펀드, 메타보라 싱가포르 법인을 비롯한 계열사를 정리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 지난달 말 카카오브이엑스의 매각과 더불어 1085억원의 제3자 유상증자(692만474주)를 실시하면서 추가로 자금을 조달했다. </p> <p contents-hash="53d79d7e4d934f9bad5337d027fa0bb952d4a2187d00c4ec8417b60fc93c5840" dmcf-pid="tQr4c1IiCK" dmcf-ptype="general">연이은 자회사 정리와 자금 조달은 카카오게임즈의 재무상황과도 관계가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유동비율은 2022년 말까지만 해도 396%로 안정적인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말 기준 89%까지 떨어졌다. 같은기간 부채비율도 92%에서 115%로 올랐다. 지난 6월 말 연결 기준으로 카카오게임즈의 단기차입금은 약 2958억원에 달한다. </p> <p contents-hash="44e7feee803b0983902726cb1862feb74d283b85ddb57aadbc4e841e27446a68" dmcf-pid="FD1AG80Cvb"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신작의 성과 부재, 기존 라인업의 매출 감소 속 신작 개발을 위한 유동성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에 확보한 현금을 바탕으로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고, 트리플 A급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내년 크로노 오디세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을 비롯한 주요 신작을 출시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419dcb0591df308b76c5f87fc44ad5b364fc37f0d9b0b13fef361cfeff75a94" dmcf-pid="3wtcH6phWB" dmcf-ptype="general">편지수 (pjs@bizwatch.co.kr)</p> <p contents-hash="ffc6921eb2aa289d8477e451893aaab5a2ad2c47219e65a8edc369ab01d033a1" dmcf-pid="0rFkXPUlyq"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뷰] 여전히 무서운 가격과 회차 플레이로 무장한 '사일런트 힐 F' 10-10 다음 마사회, 육군51사단에 위문금 전달…국군의 날 기념경주도 열려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