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2년' SK하이닉스 주가 42만원 돌파…그룹 시총 '420조' 축포(종합) 작성일 10-10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BM 리더십·오픈AI 협력 등 영향…SK하이닉스 시총 311조 신기록<br>1983년 이천공장 착공·2012년 SK에 인수…최태원 '뚝심 투자'도 한몫<br>'삼성 이후 8년만' SK그룹 시총 418조원…SK하이닉스 비중 약 75%</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Vtzg41Ho"> <p contents-hash="454a9f606eedc09103930bf79c126db691efeba80f030178c516cf34ee6bff39" dmcf-pid="Zvdb6miBXL"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창립 42주년을 맞은 10일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개장 직후 42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 총액이 300조원을 넘어섰다. 이에 힘입어 SK그룹 시총도 400조원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101a86c726260fd6e15f5414e4c468135d66442dc8a0ea4d7dc7638407fd95c4" dmcf-pid="5TJKPsnbXn" dmcf-ptype="general">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 리더십,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협력 모멘텀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a661ecdf170e3d38d376b0a7080914f6cb72dccb3df234e6b441aa32fe00c8" dmcf-pid="1yi9QOLK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yonhap/20251010161251245aqwy.jpg" data-org-width="1200" dmcf-mid="BMqiNXme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yonhap/20251010161251245aq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1faf294c47edd4de712521e14c52154753ba8af2cbb3e299f2de1db637cd1f" dmcf-pid="tWn2xIo9HJ" dmcf-ptype="general">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8.22% 오른 42만8천원에 장을 마감했다.</p> <p contents-hash="f4259eaecfa117784a0da60c9220d7ff66942802d2be238b095cfdbf884f7fab" dmcf-pid="FYLVMCg21d"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주가는 개장과 함께 42만6천원으로 시작해 장 중 한때 43만9천250까지 상승, 44만원에 육박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b36dc2b92578637c4345d37dc2a12ac60c1369fd63f952b4174ed9717347183" dmcf-pid="3GofRhaVXe" dmcf-ptype="general">장 마감 기준 이날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311조5천850억원으로 창립 이래 처음으로 300조원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6c72c39ef04373079b0d92ccb5b2d9714be2907070fc74f323b10a27723dc355" dmcf-pid="0Hg4elNfHR" dmcf-ptype="general">지난 6월 시가총액 200조원을 처음 넘어선 뒤 4개월여만에 '300조 돌파'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작년 말(126조6천억원)과 비교하면 1년이 채 되지 않아 180조원 이상 불어났다.</p> <p contents-hash="2d29761e08ce49f8988608f992329b682af3ace7c50e7d64b99d013f401fc4d8" dmcf-pid="pjBH0JKGHM" dmcf-ptype="general">1983년 10월 경기도 이천 부지에 5인치 웨이퍼 규모의 팹(공장)을 착공해 반도체 생산에 나선 SK하이닉스(당시 현대전자)는 2012년 SK그룹에 인수됐다.</p> <p contents-hash="0d382f69b4f0e589daf98a7af4a118c4d8199bac27adf2be73da6cd17352fba9" dmcf-pid="UAbXpi9HYx" dmcf-ptype="general">인수 직전인 2011년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약 13조원 수준이었으나 이후 꾸준히 우상향해 2021년 1월에는 100조원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450179f500b4c6c05bdc160f832b7c1bbc9c41d4245082b9fba43201d0f5b44e" dmcf-pid="ucKZUn2X5Q" dmcf-ptype="general">같은 해 3월 110조원까지 올랐던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메모리 시장의 다운턴(하락 국면)으로 2023년 3월에는 55조원대로 하락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353a8d9f9464174744297ba35ac50d45d33d4f3b8b4812f9ad9f5d5cba0650a" dmcf-pid="7k95uLVZYP" dmcf-ptype="general">이후 SK하이닉스는 제품과 기술 개발에 매진,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36576be2fe3bfad2d3fafcc8e1b2e85e5ed453f348662bff63c656eaa95cb22" dmcf-pid="zE217of5Y6" dmcf-ptype="general">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AI 메모리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에 성공하면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차지하는 등 기업 가치 성장세에도 속도가 붙었다.</p> <p contents-hash="c7bbe8e7ee3cbfad1484b757632ec8ec4c118b26236fdcbe8549b964704979c1" dmcf-pid="qDVtzg41H8" dmcf-ptype="general">아울러 최근 반도체 업턴(상승 국면) 흐름과 차세대 HBM인 HBM4(6세대) 양산체제 구축, 오픈AI와 글로벌 AI 인프라 파트너십 등이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ad64c6cfe34096c400aaa215fb09452e35635e2ed55583b3494ba8a4b4fe86da" dmcf-pid="BwfFqa8tG4"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의 성장에는 주변의 반대에도 3조4천267억원을 들여 SK하이닉스 인수에 나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뚝심 있는 투자'도 한몫했다. HBM의 핵심인 실리콘관통전극(TSV) 기술 확보에도 최 회장의 역할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1f3587f29e077bf959e24ad59c6d992a082ca1c82e5638e0658ef3b627f390" dmcf-pid="br43BN6F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언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오픈AI 샘 올트먼 대표의 접견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10.1 superdoo82@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yonhap/20251010161251431ytcq.jpg" data-org-width="1200" dmcf-mid="biURLWEQ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yonhap/20251010161251431yt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언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오픈AI 샘 올트먼 대표의 접견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10.1 superdoo82@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8f65b9e9a368ee1e3ef6cd1c4023d27987bc9d5db5510fe23d13864daf874f" dmcf-pid="Km80bjP3XV" dmcf-ptype="general">현재 50% 이상의 점유율로 HBM 시장 최대 공급자 지위를 가진 SK하이닉스는 'AI 큰손'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빅테크에 대부분의 HBM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ec69b081cc5caca7116c7e4c530b87fb843e6ba3ffae8718149f6ee8e914f56" dmcf-pid="9hMzfDe7Y2" dmcf-ptype="general">올해 HBM 물량을 이미 '솔드아웃(완판)'한 상태이며, 내년 물량 계약도 협상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f28c7bc503917ac7ac12afe7a18019f63140637b85c3a7833ec14b8057adca51" dmcf-pid="2lRq4wdzG9" dmcf-ptype="general">HBM4도 최근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양산 체제를 세계 최초로 구축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에 HBM4 샘플을 공급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2e8015004ebf459997e1e4ac2277abc293aa3f28b4956bec8e052cbe0c2b2fef" dmcf-pid="VSeB8rJq1K" dmcf-ptype="general">또 SK하이닉스는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청주 M15X, 미국 인디애나주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장 등 미래 생산 거점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dc049d96c1ff3c960fbfce98208fcbe254eeea99f296f9b83c4caff28e77b91" dmcf-pid="fvdb6miB5b"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눈높이를 상향 조정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d032344a6d4fd54e6af471786b40a8f82973c8e9ac2c1fdd861cc55974047bdf" dmcf-pid="4TJKPsnbYB" dmcf-ptype="general">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14곳의 실적 컨센서스(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11조1천5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 매출액 전망치는 38.1% 증가한 24조2천715억원이다.</p> <p contents-hash="7773844cf9721862c704ed3662e303e89339b0efa6d86e28e0ebd141aeee9ece" dmcf-pid="8yi9QOLK5q" dmcf-ptype="general">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메모리 환경은 제한적인 공급 상황 속에서 강력한 수요로 기대 이상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하고, 내년 D램 평균판매단가(ASP)는 기존 12.6%에서 19.2%로 상향 조정이 예상된다"며 "AI 데이터센터향 투자 및 주문형 반도체(ASIC) 수요 증가에 따른 HBM 총잠재시장(TAM) 확대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20d3a5d85bab2e8902937cbbb419b41d2967d12a4c2a93c19d71c0174c3680" dmcf-pid="6Wn2xIo9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개발완료 및 양산체제 구축 (서울=연합뉴스) SK하이닉스는 초고성능 인공지능(AI) 메모리 신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4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양산 체제를 세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SK하이닉스가 양산체제를 구축한 HBM4. 2025.9.12 [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yonhap/20251010161251613ldib.jpg" data-org-width="1200" dmcf-mid="KwZfxIo9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yonhap/20251010161251613ld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개발완료 및 양산체제 구축 (서울=연합뉴스) SK하이닉스는 초고성능 인공지능(AI) 메모리 신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4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양산 체제를 세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SK하이닉스가 양산체제를 구축한 HBM4. 2025.9.12 [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1ae208ee90c34ead4aef9a06169e76fea0790a269c69e9d6344d8c1e893163" dmcf-pid="PYLVMCg2t7" dmcf-ptype="general">한편 SK하이닉스의 선전으로 SK그룹 전체 시총은 이날 장 마감 기준 418조6천694억원 기록했으며 장중 420조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지난 2004년 당시 약 25조원보다 16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p> <p contents-hash="2eeb615c0acad71a2252f7f446e003e79c0148ef52b7628ee8d9ba78081b96c8" dmcf-pid="QGofRhaVGu" dmcf-ptype="general">또 삼성이 2017년 3월 시총 400조원을 넘어선 이래 국내 그룹으로는 8년 만이다.</p> <p contents-hash="92aed120ea13c4ef792ab9a757ddb4f49754f55a0b0758e0b3e82ba0f2e9a059" dmcf-pid="xWn2xIo91U" dmcf-ptype="general">SK그룹은 SK하이닉스가 확보한 반도체 리더십을 앞세워 AI 산업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오는 2030년까지 반도체와 AI 등 분야에 82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p> <p contents-hash="decefbcb07b382fe25c21c53983b2c073b279b7c03e9562bb9da3dee78413f83" dmcf-pid="yM5OyVtsZp" dmcf-ptype="general">SK그룹 관계자는 "SK가 추구하는 성장은 단순히 외형만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기여하는 모델"이라며 "기업과 지역사회, 기업과 국가 경제, 국가와 국가 간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성장모델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2a77bcb0e766e1cca17e6081f1914268a29f0a15614c2354caeb71d08c3881" dmcf-pid="WR1IWfFO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 SK하이닉스 시가총액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창립 42주년을 맞은 10일 SK하이닉스의 주가가 42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 총액이 300조원을 넘어섰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0/yonhap/20251010161346747rdiw.jpg" data-org-width="500" dmcf-mid="KBsDhBHE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0/yonhap/20251010161346747rd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 SK하이닉스 시가총액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창립 42주년을 맞은 10일 SK하이닉스의 주가가 42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 총액이 300조원을 넘어섰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957a09917a43458ae3172d394a3c84fbb521a25641b19f2a2dc380aad91429" dmcf-pid="YetCY43I13" dmcf-ptype="general">burning@yna.co.kr</p> <p contents-hash="d48997423f1366a1df07b61557ec6f8bab95a6e2a4ecb672c608ee184662928b" dmcf-pid="HJ3lH6pht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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