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루지 대표팀, 동계올림픽 티켓 향한 여정 시작...라트비아로 출국 작성일 10-10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혜선(강원도청), 신유빈(용인대학교), 김지민(한국체육대학교) 파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0/0000351688_001_20251010162507960.jpeg" alt="" /></span><br><br>(MHN 이한민 인턴기자) 루지 국가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한 첫 여정에 나섰다.<br><br>대한루지경기연맹(회장 임순길, 이하 '연맹')은 루지 국가대표 선수단이 10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쿼터 획득을 위한 국외전지훈련 및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라트비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br><br>대표팀은 현지 도착 후 바로 올림픽시즌 첫 국외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약 2주간 트랙 적응훈련을 마친 후, 약속의 장소 이탈리아로 향할 예정이다. <br><br>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이탈리아에 새롭게 건설된 경기장(슬라이딩센터)의 공사가 지연되면서 올림픽시즌에 테스트이벤트를 치루는 기이한 상황이 연출됐다.<br><br>트랙 적응이 중요한 썰매 종목인 만큼, 새로운 경기장에서 주어지는 훈련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국제훈련 주간인 오는 27일~11월 4일, 올림픽테스트이벤트 기간인 11월 24일~30일, 총 2번의 이탈리아 여정을 시즌 스케줄에 포함했다.<br><br>이번 올림픽 쿼터 대회 파견에 최종 선정 된 국가대표 선수는 여자 1인승 정혜선(강원도청), 신유빈(용인대학교), 남자 1인승에 김지민(한국체육대학교) 총 3명이다. <br><br>연맹 임순길 회장은 "지난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을 통해서 루지 대표팀의 연령대가 전반적으로 많이 낮아졌다. 하지만, 대표팀 내 정혜선 선수같은 국가대표 10년차 베테랑 선수가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부분은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지막으로 선수단 모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시즌 간 최선을 다 해 주길 바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연말에 다시 만났으면 한다" 고 밝혔다. <br><br>대표팀은 다가오는 12월 22일 한국으로 일시 귀국 후 짧은 휴식기를 갖고 12월 27일 다시 유럽으로 출국, 이듬해 1월 말까지 잔여 일정을 소화 후 귀국할 예정이다.<br><br>사진=대한루지경기연맹<br><br>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마스터스 1000 대회 최고령·최다4강 진출 등 기록 경신 10-10 다음 '결혼 D-1' 곽튜브, 작정했네…확 달라진 새신랑 비주얼 "위고비 NO, 14kg 감량" [엑's 이슈]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