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마스터스 1000 대회 최고령·최다4강 진출 등 기록 경신 작성일 10-10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10/0000891232_001_20251010162608001.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가 10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 1000 대회 단식 8강전에서 지주 베리스를 꺾은 뒤 '손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상하이=AP 뉴시스</em></span><br><br>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대회 출전마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 단식 역대 최고령이자, 역대 최다 4강 진출 등 기록을 새로 썼다. <br><br>조코비치(세계랭킹 5위)는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총상금 919만6,000달러) 1000 대회 9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지주 베리스(44위·벨기에)를 2-0(6-3 6-4)으로 제압했다. 4강 진출에 성공한 조코비치는 발렌틴 반체로(204위·모나코)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br><br>이로써 조코비치는 올해 3월 마이애미오픈에서 자신이 세운 마스터스 1000 대회 단식 최고령 4강 진출 기록 37세 10개월을 7개월 늘렸다. 마스터스 1000 대회는 1년에 9개 대회가 열리며 4대 메이저 대회 바로 아래 등급이다.<br><br>단식 최고령 결승 진출 기록도 올해 3월 마이애미오픈의 조코비치가 갖고 있다. 최고령 우승은 2019년 마이애미오픈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의 37세 7개월이 기록이다. 이번 대회에서 조코비치가 우승하면 최고령 마스터스 1000 대회 단식 챔피언이 된다. <br><br>조코비치는 마스터스 1000 대회 단식 4강 진출(80회), 결승 진출(60회), 우승(40회) 등 모두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는 상하이 마스터스에서 역대 최다인 4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대회에선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에게 결승에서 패해 준우승에 만족했다. 올해는 신네르의 기권과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불참하면서 조코비치는 5번째 우승을 노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조코비치의 최근 마스터스 1000 대회 단식 우승은 지난 2023년 11월 파리 대회다. <br><br>다만 조코비치는 현재 살인적인 무더위와 사투 중이다. 30도 이상의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그는 16강 경기 도중 코트 위에서 구토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가뜩이나 ATP의 과도한 투어 일정에 선수들의 날 선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의 집중력 등을 저하시키는 무더위와의 사투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ATP가 선수 보호에 방관적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조코비치는 "우리 몸은 기계가 아니다. 이런 조건에서의 경기는 무모하다"고 꼬집은 바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 자체 시약으로 국제 유전자시험 100% 합격 10-10 다음 한국 루지 대표팀, 동계올림픽 티켓 향한 여정 시작...라트비아로 출국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