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타 줄인 김시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2R 공동 5위 작성일 10-10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0/0001298747_001_2025101017050904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0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EXUS 발표 베이커런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한국 선수 김시우가 14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strong></span></div> <br> 김시우가 일본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톱10 진입 도전에 나섰습니다.<br> <br> 김시우는 오늘(10일) 일본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천31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 7언더파 64타를 쳤습니다.<br> <br> 1라운드 이븐파로 공동 25위에 자리했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5위가 됐습니다.<br> <br> 단독 선두인 맥스 그레이서먼(미국·12언더파 130타)과는 5타 차입니다.<br> <br> 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이번 시즌엔 4월 RBC 헤리티지와 5월 PGA 챔피언십의 공동 8위가 최고 성적입니다.<br> <br>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를 페덱스컵 랭킹 37위로 마친 김시우는 8월 중순 BMW 챔피언십 이후 PGA 투어 대회에 나서지 않다가 가을 시리즈 들어 처음으로 출전했습니다.<br> <br>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일본에서 또 한 번 상위권 성적을 노립니다.<br> <br>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13번 홀(파4)에서 약 3.5m 퍼트를 넣어 첫 버디를 뽑아냈고 15번 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였습니다.<br> <br> 후반에는 1번 홀(파4)을 시작으로 3번(파3)과 5번 홀(파4)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은 뒤 8∼9번 홀 연속 버디로 뒷심을 발휘했습니다.<br> <br>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여 이민우(호주) 등과 공동 19위(4언더파 138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한 타를 줄인 임성재는 공동 39위(1언더파 141타)로 14계단 떨어졌고, 김주형은 공동 69위(5오버파 147타)로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br> <br> 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그레이서먼이 오늘만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를 달린 가운데 세계랭킹 4위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잰더 쇼플리(미국)도 8언더파를 몰아쳐 4타 차 공동 2위(8언더파 134타)로 뛰어올랐습니다.<br> <br> 디펜딩 챔피언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김시우 등과 공동 5위에 자리했고, 히가 가즈키(일본) 등이 공동 9위(6언더파 136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애덤 스콧(호주) 등이 공동 28위(2언더파 140타)입니다.<br> <br> 이번 대회엔 78명이 출전해 나흘간 컷 없이 경쟁합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UFC 前 챔피언 올리베이라, 6년 만에 브라질 무대서 감롯과 맞대결 10-10 다음 "달콤 살벌한 위장 신혼기"…최우식·정소민, 로코의 진수 (발표회)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